웅진OPMS
LA에는 자작나무 숲이 없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해인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15-07-10
- 등록일2020-07-0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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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해인 저자의 신작 『LA에는 자작나무 숲이 없다』(좋은땅 펴냄)는 2008~2009년, 한창 영어 광풍이 일어났을 때를 배경으로 쓰인 소설이다. 주변에 한 명쯤은 있을 듯한 주인공의 삶을 통해, 저자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여러 부분에서 조명한다. 다양한 인물들이 그려내는 욕망의 분출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삶과 사회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무엇보다도 주인공 ‘병기’의 삶을 통해,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현재 대전 서일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면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나가고 있음.- 문학저널에 중편소설「나와 너의 굴레」로 등단.
[장편소설]로
『푸른 나무 위의 하얀 새들』
『겨울비는 수직으로 내리고…』
『빛이 없는 별』
『복제 인간의 죽음』
[소설집]으로
『음울한 내 영혼의 고백서』를 출간.
그 외에 여러 편의 중편소설과 단편소설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