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나관중
- 출판사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출판일2011-11-03
- 등록일2020-07-0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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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31회 3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袁?攻平原,聞曹操已破尹楷、沮鵠,大軍圍困冀州,乃?兵回救。 원상이 평원을 공격하다가 조조가 이미 윤해 저곡을 깨뜨리고 대군이 기주를 포위하고 병사를 뽑아 구원하러 돌아갔다. 部將馬延曰:「從大路去,曹操必有伏兵;可取小路,從西山出?水口去劫曹營,必解圍也。」 부장 마연이 말하길 큰길을 따라 가면 조조가 반드시 복병이 있을 것입니다. 소로를 취하여 서산을 따라서 나오며 수구에서 조조군영을 겁박하면 반드시 포위를 풀 것입니다. ?從其言,自領大軍先行,令馬延與張?斷後。 원상이 그의 말을 따라서 스스로 대군을 인솔하고 먼저 가서 마연을 시켜 장의와 함께 뒤를 끊게 했다. 早有細作去報曹操。 일찍 간첩이 조조에게 보고하였다. 操曰:「彼若從大路上來,吾當避之;若從西山小路而來,一戰石擒也。吾料袁?必?火爲號,令城中接應。吾可分兵擊之。」 조조가 말하길 그들은 큰길을 따라서 간다면 내가 응당 피할 것이오. 만약 서산을 따라서 작은 길로 오면 일전하여 사로잡을 수 있소. 내가 원상이 반드시 불을 들음을 신호로 하여 성안에서 접응하게 할 것이오. 내가 병사를 나눠 공격할 것이오. 於是分撥已定。 이로부터 나눔이 이미 결정되었다. ?說袁?出?水界口,東至陽平,屯軍陽平亭,離冀州十七里,一邊?著水。 각설하고 원상은 수계 입구에서 동쪽으로 양평에 이르고 군사를 양평정에 주둔하여 기주를 떠나 17리에 있고 한편으로 저수에 의지하였다. ?令軍士堆積柴薪乾草,至夜焚燒爲號; 원상은 군사를 시켜 땔나무와 건초를 쌓아서 야간에 불태움을 신호로 삼게 했다. 遺主簿李孚扮作曹軍都督,直至城下,大叫: 주부 이부를 시켜 조조군사 도독으로 위장하여 직접 성 아래로 이르러서 크게 소리쳤다. 「開門!」 문을 열어라! 審配認得是李孚聲音,於入城中,說: 심배는 이부의 음성을 알아듣고 성안에 들어가서 말했다. 「袁?已陳兵在陽平亭,等候接應;若城中兵出,亦?火爲號。」 원상이 이미 병사를 양평정에 있게 하며 접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성안의 병사가 나오면 또한 불을 들음을 신호로 할 것입니다. 配?城中堆草於火,以通音信。 성안의 쌓은 풀에 불을 놓게 하여 신호음으로 통하게 했다. 孚曰:「城中無糧,可發老弱殘兵井婦人出降;彼必不爲備,我?以兵繼百姓之後出攻之。」 이부가 말하길 성안에 군량이 없으니 노약자와 패잔병 부인을 시켜 항복하게 하십시오. 저들이 반드시 준비하지 않아서 우리는 곧 백성의 뒤를 따라서 공격하게 하십시오. 配從其論。 심배가 그 논의를 따랐다. 次日,城上?起白旗,上寫「冀州百姓投降」。 다음날에 성 안에 백기가 올라서 위에 기주 백성이 투항한다고 씌여 있었다. 操曰:「此是城中無糧,?老弱百姓出降:後必有兵出也。」 조조가 말하길 이는 성안에 식량이 없어서 노약자와 백성을 항복하게 한 뒤에 반드시 병사로 나오게 함이다. 操?張遼、徐晃各引三千軍馬,伏於兩邊。 조조가 장료 서황을 시켜 각자 3천 군마를 인솔하고 양쪽 주변에 잠복하게 했다. 操自乘馬、張麾蓋,至城下。 조조가 스스로 말을 타고 지휘 덮개를 펴고 성 아래에 이르렀다. 果見城門開處,百姓扶老?幼,手持白旗而出。 과연 성문이 열린 곳에 백성이 노약자를 붙들고 어린이를 데리고 손으로 백기를 들고 나왔다. 百姓?出盡,城中兵突出。 백성이 겨우 다 나왔을 때 성중에 병사가 돌격해 나왔다. 操?將紅旗一招,張遼、徐晃兩路兵齊出亂殺,城中兵只得復回。 조조는 홍색 개를 한번 부르니 장료 서황이 양쪽 길에서 병사가 일제히 죽이려고 나오니 성안에 병사는 단지 돌아가려고 했다. 操自飛馬?來,到弔橋邊,城中弩箭如雨,射中操?,險透其頂。 조조가 스스로 나는 듯이 말을 달려 추격하며 다리 주변에 이르니 성안의 쇠뇌와 화살이 비오듯하니 화살이 조조의 투구에 맞고 위험하게 정수리를 뚫었다. 衆將急救回陣。 여러 장수들은 급하게 진을 돌려 구했다. 操更衣換馬,引衆將來攻?寨,令人催取馬延、張?軍來。 조조가 옷을 갈아입고 말을 교환하고 여러 장수는 원상의 성채를 협공하여 사람을 시켜 마연 장의의 군사를 취했다. 不知曹操已使呂曠、呂翔去招安二將。 조조는 이미 여광 여상을 시켜 두 장수를 부름을 알지 못했다. 二將隨二呂來降,操亦封爲列侯。 두 장수는 2여씨가 항복하니 조조가 또한 열후로 봉했다. ?日進兵攻打西山,先使二呂、馬延、張?截斷袁?糧道。 즉일 병사를 진격하여 서산을 공격하여 먼저 두 여씨 마연 장의를 시켜 원상의 식량길을 끊게 했다. ?情知西山守不住,夜走溢口。 원상은 정황으로 서산을 지키지 못하고 야간에 일구로 달아났다. 安營未定,四下火光?起,伏兵齊出,人不及甲,馬不及鞍。 군영이 평정되지 않아서 사방에 불빛이 함께 일어나서 복병이 일제히 나와서 사람들이 갑옷도 못입고 말도 안장이 없었다. ?軍大潰,退走五十里,勢窮力極,只得遣豫州刺史陰至操營請降。 원상 군대가 크게 궤멸하여 50리를 패주하여 세력이 곤궁하고 힘이 지극하여 단지 예주자사 음이 조조군영에게 항복을 청했다. 操佯許之,?連夜使張遼、徐晃去劫寨。 조조가 거짓으로 허락하여 야간에 장료 서황을 시켜 군영을 습격하게 했다. ?盡棄印綬、節鉞、衣甲、輜重,望中山而逃。 원상이 모두 인수 부월 옷과 갑옷 치중을 버리고 중산을 바라보고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