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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송사통속연의 1회-10회 (커버이미지)
웅진OPMS
채동번 송사통속연의 1회-10회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청나라채동번 
  • 출판사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출판일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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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역대통속연의중 송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1-52 페이지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번역자는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www.imagediet.co.kr 02-336-7100]의 홍성민 예시문 劉?大喜,?命將崇嶽召入,面加慰勞,授官招討使,令與大將植廷曉,統兵六萬,出屯馬徑。 유창대희 극명장숭악소입 면가위로 수관소토사 령여대장식정효 통병육만 출둔마경. 유창이 크게 기뻐서 빨리 곽숭악을 불러 들이라고 명령하며 대면해 위로를 하며 초토사의 관직을 제수하며 대장 조정효와 함께 6만병사를 통솔하고 마경에 진치게 했다. 這郭崇嶽毫無智勇,專知迷信鬼神,日夜祈禱,想請幾位天兵天將,來退宋軍,想由梁鸞?所?導。 저곽숭악호무지용 전지미신귀신 일야기도 상청기위천병천장 래퇴송군 상유양란진소교도. 이 곽숭악은 조금도 지혜와 용기가 없고 오로지 귀신만 미신을 삼으니 낮과 밤에 기도를 하여 몇명의 하늘 병사와 하늘 장수를 청하여 송나라 군사를 격퇴하러 오게 하니 양란진이 시킨 바대로였다. 偏偏神鬼無靈,宋軍大進,英州、雄州均已失守,潘崇徹反顔降宋,大敵已進壓瀧頭。 편편신귀무령 송군대진 영주 웅주균이실수 반숭철반안항송 대적이진압용두. 기어코 신과 귀신이 신령함이 없으며 송나라 군사가 크게 진격하니 영주 웅주가 모두 이미 지키지 못하고 반숭철은 반대로 송나라에 항복하며 큰 적이 이미 용두에 진압해 왔다. 郭崇嶽返報劉?道:“宋軍已到瀧頭了,看來馬徑也是難保,應請固守城池,再圖良策!” 곽숭악반보유창도 송군이도용두료 간래마경야시난보 응청고수성지 재도양책. 곽숭악이 반대로 유창에게 보고하여 말했다. “송나라 군사가 이미 용두에 도착하여 마경이 지키기 어려움을 보고 성지를 고수하길 청하니 다시 좋은 계책을 도모해보십시오!” 劉?大懼,半?才道:“不如着人請和罷!” 유창대구 반향재도 불여착인청화파. 유창이 크게 두려워서 한참 뒤에 바로 말했다. “사람이 화해를 청함만 못합니다.” 當下遣使赴潘美軍,願議和約。 당하견사부반미군 원의화약. 곧장 사신을 보내서 반미의 군사에 이르며 화해조약을 논의하길 원했다. 潘美不許,叱退來使,更進兵馬徑,立營雙女山下,距廣州城僅十里。 반미불허 질퇴래사 갱진병마경 입영쌍녀산하 거광주성근십리. 반미가 허락하지 않고 온 사신을 꾸짖어 물러나게 하며 다시 병사를 마경에 진격하여 쌍녀산 아래에 영채를 세우고 광주성의 거리는 겨우 10리였다. ?逃生要緊,命取船舶十餘?,裝載妻女金帛,擬航海亡命。 창도생요긴 명취선박십여수 장재처녀금백 의항해망명. 유창은 긴요하게 도망하려고 선박 십여척을 명령하여 처녀와 금 비단을 싣고 항해하여 망명하려고 했다. 不意宦官樂範,先與衛卒千餘,盜船遁去。 불의환신악범 선여위졸천여 도선둔거. 뜻하지 않게 환관인 악범이 먼저 호위군졸 천여명을 데리고 선박을 도둑질해 도망가버렸다. ?益窮追,復遣左僕射蕭?,詣宋軍乞降。 창익궁추 부견좌복야소최 예송군걸항. 유창이 더욱 추격당해서 다시 좌복야 소최를 보내 송나라 군사에게 이르러 항복을 구걸하게 했다. 潘美送?赴?,自率軍進攻廣州城。 반미송최부변 자솔군진공광주성. 반미는 소최를 변도읍에 가게 하며 스스로 군사를 인솔하고 광주성에 진격해 공격했다. 劉?再欲遣弟保興,率百官出迎宋師,郭崇嶽入阻道:“城內兵尙數萬,何妨背城一戰。戰若不勝,再降未遲。” 유창재욕견제보흥 솔백관출영송사 곽숭악입조도 성내병상수만 하방배성일전 전약불승 재항미지. 유창이 다시 아우인 유보흥을 보내려고 하며 백관을 인솔하고 송나라 군사를 맞이하려다가 곽숭악이 들어와 막으며 말했다. “성안의 병사가 오히려 수만명인데 어찌 성을 등지고 한번 싸워보지 않으십니까? 싸움이 만약 이기지 못하면 다시 항복해도 늦지 않습니다.” 乃與植廷曉再出拒戰,據水置柵,夾江以待。 내여식정효재출거전 거수치책 협공이대. 곽숭악은 식정효와 함께 다시 나와 항거하며 싸우려고 물에 근거하여 울짱을 설치하고 강을 끼고 기다렸다. 宋軍渡江而來,廷曉、崇嶽出柵迎敵。 송군도강이래 정효 숭악출책영적. 송나라 군사가 강을 건너 오니 식정효 곽숭악이 울짱을 나와 적을 맞이하였다. ?奈宋軍似虎似熊,當着便死,觸着便傷,漢兵十死六七,廷曉亦戰歿陣中,崇嶽奔還柵內,嚴行扼守,劉?又遣保興出助。 즘내송군사호사웅 당착변사 촉착변상 한병십사육칠 정효역전몰진중 숭악분환책내 엄행액수 유창우견보흥출조. 어찌 송나라 군사가 호랑이와 같고 곰과 같아서 응당 붙으면 죽고 접촉하면 곧 손상을 받아서 한나라 병사의 10명중에 6 7명은 죽고 식정효도 또한 진중에서 전사하니 곽숭악은 울짱안으로 달아나 엄밀히 지키게 하니 유창이 또한 유보흥을 보내 싸움을 도왔다. 潘美語諸將道:“漢兵編木爲柵,自謂堅固,若用火攻,彼必擾亂,這乃是破敵良策?。” 반미어제장도 한병편목위책 자위견고 약용화공 피필요란 저내시파적양책니. 반미가 여러 장수에게 말했다. “한나라 병사는 나무를 엮어서 울짱으로 만들고 스스로 견고하다고 말하니 만약 화공을 사용하면 저들은 반드시 요란하여 이는 적을 깨는 좋은 계책이다.” 遂分遣丁夫,每人二炬,俟夜靜近柵,乘風縱火,萬炬齊發,烈焰沖?,各柵均被燃着,可憐柵內守兵,都變作焦頭爛額,逃無可逃,連崇嶽也被燒死,只保興逃回城中。 곧 잡역부를 나눠 보내서 매 사람이 두 횃불을 잡고 야간 고요하기를 기다려 울짱 근처로 가서 바람을 타고 불을 놓아서 만개의 횃불이 일제히 발화되니 맹렬한 화염은 하늘을 상충해 각 울채가 고르게 연소되어 가련한 울짱안을 지키는 병사들은 모두 머리가 타고 이마가 그을려 곤궁하며 도망하지도 못하고 곽숭악은 타 죽고 단지 유보흥은 성안으로 돌아갔다.

저자소개

번역자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서울 마포구 신촌에 있는 흉터 튼살을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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