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나관중
- 출판사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출판일2011-11-03
- 등록일2020-07-0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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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9회 3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策別無器械 只以弓拒之 且拒且走。 책별무기계 지이궁거지 차거차주. 손책은 다른 무기가 없고 단지 활로 막으니 또 막고 또 달아났다. 二人死戰不退。 이인사전불퇴. 2사람은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며 물러서지 않았다. 策身被數槍 馬亦帶傷。 책신피수창 마역대상. 손책은 몸이 여러 창에 찔려서 말이 또한 부상을 입었다. 正危急之時 程普引數人至。 정위급지시 정보인수인지. 바로 위급할 때에 정보가 몇 사람을 인솔하고 왔다. 孫策大叫 「殺賊!」 손책대규 살적! 손책이 크게 소리치길 “적을 죽이라.”고 했다. 程普引衆齊上 將許貢家客?爲肉泥。 정보인중제상 장허공가객감위육니. 정보가 여러 사람을 인솔하고 일제히 올라서 호공집의 가객을 베어 살을 진흙처럼 잘게 다진 고기를 만들었다. 看孫策時 血流滿面 被傷至重 간손책시 혈류만면 피상지중. 손책을 보니 피가 얼굴 가득히 흐르니 손상이 중상이었다. 乃以刀割袍 ?其傷處 救回吳會養病。 내이도할포 과기상처 구회오회양병. 칼로 전포를 베니 상처를 싸고 오나라로 돌아와서 병을 요양을 했다. 後人有詩贊許家三客曰 후인유시찬허가삼객왈. 후대 사람이 시로써 허씨 가객 3명을 찬미하여 말했다. 孫?智勇冠江湄 射獵山中受困危。 손랑지용관강미 사렵산중수곤위. 손랑은 지혜와 용기가 장강의 물가에서 으뜸이며 사냥을 나가서 산속에서 곤액을 받다. 許客三人能死義 殺身豫讓未爲奇。 허객삼인능사의 살신예양미위기. 허씨의 세 가객은 죽음으로 의를 지키니 자기 몸을 죽인 예양도 아직 기이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