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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시선 6] 해변 주점 : 이상인 시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상인
- 출판사문학과경계사
- 출판일2006-08-04
- 등록일2023-09-05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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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문학]으로 등단한 저자의 시집.
<생>, <선암사가 다시 지어지고 있다>를 비롯해 산 속 깊은 곳에 퍼온 깨끗한 물로 차를 끓여 마시는 듯, 거짓이 없고 깨끗한 마음을 담은 시 40여편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1961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1992년 『한국문학』 신인작품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해변주점』이 있다.
목차
시인의 말Ⅰ
생
처녀도
여수항 함박눈
꽃병 속에 꽂힌 생
소쇄원의 산수유
선암사가 다시 지어지고 있다
되새떼
월산 연우씨네 매화
푸른 그녀
사랑, 화개 벚꽃
선도 당산나무
들깨
세수를 하다가
바다가 보이는 동백숲
보성강을 건너며
Ⅱ
울 엄니
아내는 푸른 강물이었네
섬진댁-꽃상여는 강으로 간다
섬진강 편지
섬진강 만나기
백일홍
봄비
그 여름, 섬진강
강의 울음소리
편지
섬진 마을의 저녁 연기
다압 매화
해금강
아버지-섬진강
모래밭에 서서
Ⅲ
향일암 동백꽃
해변 주점
첫눈
풍경
서포에서
태풍
봉강 개구리
구절초
첫사랑
대숲사랑
우, 토란잎
호박
샴푸
자서전
Ⅳ
섬에 와서
한배 타기
귀소
방울새 울음소리
대하
해심경
폐선
가두리 양식장에서
섬고양이
밀징포 안개는
해순이
봉통에서
섬집 아이
선도 단풍
선무당 바위
섬 키우기
가슴에 크는 섬
[해설]빛의 물, 혹은 순환하는 넋 - 한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