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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시학정형시집 8] 허튼층쌓기 : 송정란 시집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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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시학정형시집 8] 허튼층쌓기 : 송정란 시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송정란 
  • 출판사고요아침 
  • 출판일2008-03-20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허튼층쌓기>는 첫 시조집을 내며 과분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움을 밝힌 송정란 시인의 정형시집으로로 시인 스스로 쓴 에스프리 '시조에 관한 짧은 단상'이 함께 엮여 있다.



이번 시집은 제1부는 땡볕, 제2부는 전(傳), 제3부는 만공(滿空), 소를 버리다, 제4부는 이메일을 열며, 제5부는 가자미로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1958년 경북 영주 출생. 1990년 <월간문학> 시 부문 신인상 당선.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 당선.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문학아카데미>, <문학과 창작> 편집국장, <시조시학> 편집장,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이며 경기대,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서울여대 문예창작과에 출강하고 있다.



시집으로 「불의 시집」「화목」이 있다.

목차

제1부 땡볕<br /><br />나무, 나무, 나무 / 집 한 채 홀랑 태우고 나서도 / 만월 / 정도리에서<br /><br />덫 / 추억을 재생하다 / 대전 블루스 / 밤길 / 땡볕 / 봄<br /><br /><br /><br />제2부 전(傳)<br /><br />나혜석傳 / 전혜린傳 / 안향련傳 / 이화중선傳 / 허초희傳 / 이계생傳<br /><br /><br /><br />제3부 만공(滿空), 소를 버리다<br /><br />만공(滿空), 소를 버리다 / 돈오(頓悟) / 허튼층쌓기 / 선운사 배롱나무 꽃을 피워 올리다<br /><br />선운사 동백나무 가지 끝, 달을 가리키다 / 선운사 막걸리집에서 곡주를 마시다<br /><br />선운사 배롱나무 하안거(夏安居)에 들다 / 우중(雨中) / 상강(霜降) 무렵<br /><br />도리천의 사랑 1 / 도리천의 사랑 2 / 입적(入寂)<br /><br /><br /><br />제4부 이메일을 열며<br /><br />화양연화(花樣年華) / 이메일을 열며 / 석류 / 롤랑바르트의 나무<br /><br />아웃사이더를 위해 / 푸줏간에서의 명상 / 백담사 계곡을 따라 1<br /><br />백담사 계곡을 따라 2 / 사람 / 추정(秋情) / 꽃이 피네, 꽃이 피네<br /><br /><br /><br />제5부 가자미<br /><br />가자미 / 지하도에서의 하루 / 내 마음의 지도 / 청성자진한잎<br /><br />표본나비 / 新제망매가 / 부활<br /><br /><br /><br />시인의 에스프리 / 송정란 <br /><br />시조에 대한 짧은 단상<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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