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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시학정형시집 9] 하늘문 열쇠 : 양점숙 시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양점숙
- 출판사고요아침
- 출판일2008-03-20
- 등록일2023-09-05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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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계간 <열린시학>을 발행하고 있는 고요아침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각 시인들이 보여주는 시 세계의 진수를 모아서 기획시리즈를 선보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편집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의 특징적인 면모로는 시와 시조의 세계를 열린시학 시인선과 열린시학 정형시집이라는 타이틀로 각각 선보이게 되는데 양점숙 시인의 시집은 제1부는 시간에 관한 기억, 제2부는 그 바람은, 제3부는 환향녀, 제4부는 해망동, 제5부는 겨울 단상으로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시편들은 주로 빚진 것이 많은 육체와 영혼에 대한 고백의 색깔이 짙다.
시간에 관한 기억들이 주를 이루는 시편에는 어머니의 흔적과 그리움, 할머니의 반지, 곶감 등 순결한 시간들로 남아있는 옛 기억의 몸짓들이 추억의 곳간에 차곡차곡 저장되어 새로운 시편들로 탄생되었다.
저자소개
1989년 제1회 이리 익산 문예 백일장에서 장원을 차지했다.한국 시조 시인 협회상, 마한문학상 대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현재 가람시조문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경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다림의 날 뒤에> <하늘문 열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