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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시인 100인선집 10] 다시 네거리에서 (커버이미지)
북레일
[한국대표시인 100인선집 10] 다시 네거리에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임화 
  • 출판사미래사 
  • 출판일2010-10-2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임화님의 시선집으로 유물변증법적 사관을 행동의 축으로 하면서 시와 문학활동을 전개한 임화의 대표적인 시와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1908년 10월 13일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본명은 임인식이다.

1925년 보성중학교를 중퇴하고 1926년부터 시, 수필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보성고보에서 수업하고 일본 동경에서 활동, 1920년 말에 귀국했다.

1926년 카프에 가입, 카프 중앙위원회 서기장, 조선문학건설본부 서기장, 조선문학가동맹 중앙집행위원 등을 역임한 좌파 진영의 대표적 문학이론가이자 시인이었다.

시작 활동도 계속했으나 좌익활동에 대한 탄압의 강화로 월북함으로써 남한에서의 활동은 마감했다. 북한에서도 해주 제일인쇄소에 근무하면서 남로당의 문화활동을 주도했다. 1950년 한국전쟁 때는 서울에 와서 조선문화총동맹을 조직하고 그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전선문고로 제3시집 『너 어느 곳에 있느냐』를 출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계속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날 무렵인 1953년 8월 남로당 숙청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 전복 음모와 반국가적 간첩 테로 및 선전선동 행위에 대한 사건으로 이승엽 등과 함께 사형을 언도받고 처형되었다.



시집 《현해탄》, 《찬가》, 《회상 시집》, 평론집 《문학의 논리》가 있다.

목차

1. 우리 오빠와 화로<br /><br />지구와 「빡테리아」<br /><br />화가의 시<br /><br />담 - 1927<br /><br />우리 오빠와 화로<br /><br />우산 받은 요꼬하마의 부두<br /><br />(...)<br /><br /><br /><br />2. 현해탄<br /><br />옛 책<br /><br />네거리의 순이<br /><br />다시 네거리에서<br /><br />가을 바람<br /><br />세월<br /><br />(...)<br /><br /><br /><br />3. 우리들의 戰區<br /><br />九月十二日<br /><br />길<br /><br />三月一日이 온다<br /><br />나의 눈은 핏발이 서서 감을 수가 없다<br /><br />깃발을 내리자<br /><br />(...)<br /><br /><br /><br />해설 / 김용직<br /><br />연보<br /><br />참고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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