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아이디

비밀번호

• 홈
• 전자책

책소개

김영랑님의 시집으로 김영랑은 1930년 '시문학'에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을 발표하고 등단하였다.

저자소개

1903년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윤식(允植)이며 휘문의숙과 일본 도쿄 아오야마 학원에서 공부했다.

일본 유학 시절 만난 박용철과 함께 1930년 '시문학'을 발간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9년 공보처 출판국장직을 맡았으며 1950년에 작고했다.

지은 책으로 1935년에 펴낸 첫 시집 《영랑 시집》 등이 있다.

목차

[1] 모란이 피기까지는<br /><br />1.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br /><br />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br /><br />3. 언덕에 바로 누워<br /><br />4. 뉘 눈결에 쏘이었소<br /><br />5. 오-매 단풍 들것네<br /><br />6. 함박눈<br /><br />7. 노래<br /><br />8. 쓸쓸한 뫼 앞에<br /><br />.......<br /><br /><br /><br />[2] 내 훗진 노래<br /><br />1. 빛깔 환히<br /><br />2. 내 훗진 노래<br /><br />3. 수풀 아래 작은 샘<br /><br />4. 연 1<br /><br />5. 언땅 한길<br /><br />6. 북<br /><br />7. 춘향<br /><br />8. 바다로 가자<br /><br />.........<br /><br /><br /><br />[3] 망각<br /><br />1. 오월<br /><br />2. 낮의 소란소리<br /><br />3. 땅거미<br /><br />4. 집<br /><br />5. 연 2<br /><br />6. 한줌 흙<br /><br />7. 망각<br /><br /><br /><br />- 해설 / 이숭원<br /><br />- 연보<br /><br />- 참고서지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