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시인 100인선집 18]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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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육사
- 출판사미래사
- 출판일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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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육사님의 시집으로 어떠한 위험과 고난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내 길을 사랑하는 마음, 자기희생을 스스로에게 요구하는 노력을 주었던 시인이기 전에 지사요, 투사였던 이육사의 대표 시 모음집이다.
이육사가 쓴 시는 금강석처럼 굳은 그의 기백의 소산이며 유언을 대신하는 삶의 최종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청포도' '소년에게' '절정'등 40여편의 시와 '계절의 오행' 외 1편의 수필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1904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이원록이며 영천의 백학학교와 대구의 교남학교에서 신문학을 접했다.
항일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에 가입하고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했으며 베이징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1930년 '조선일보'에 '말'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1944년 베이징 감옥에서 마흔의 나이로 작고했으며 2년 후 유고시집 《육사 시집》이 간행되었다.
목차
책머리에 <br /><br />일러두기 <br /><br /><br /><br />1.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br /><br />말<br /><br />春愁 三題<br /><br />失題<br /><br />황혼<br /><br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br /><br />海潮詞<br /><br />路程記<br /><br />초가<br /><br />江 건너간 노래<br /><br />小公園<br /><br />年譜<br /><br />鴉片<br /><br />남한산성<br /><br />호수<br /><br /><br /><br />2. 絶頂 <br /><br />청포도<br /><br />絶頂<br /><br />班猫<br /><br />狂人의 태양<br /><br />日蝕<br /><br />喬木<br /><br />西風<br /><br />독백<br /><br />蛾眉<br /><br />서울<br /><br />子夜曲<br /><br />파초<br /><br />謹賀 石庭先生 六旬<br /><br />晩登東山<br /><br />酒暖興餘<br /><br />바다의 마음<br /><br />꽃<br /><br />광야<br /><br />나의 뮤-즈<br /><br />소년에게<br /><br />해후<br /><br /><br /><br />3. 蒼空에 그리는 마음(수필)<br /><br />蒼空에 그리는 마음<br /><br />季節의 五行<br /><br /><br /><br />해설 / 김종길<br /><br />연보 <br /><br />참고서지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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