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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27] 양동 물봉골 이야기 : 신순임 시집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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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27] 양동 물봉골 이야기 : 신순임 시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신순임 
  • 출판사도서출판 청어 
  • 출판일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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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순임 시인의 이 시집은 오래됨과 새로움, 울림과 향수(鄕愁)의 조화로움으로 우리들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짚어주고 있다. 이 시집이 힘찬 ‘울림의 메아리’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일독(一讀)을 권한다. -김병일(한국국학진흥원 원장)

저자소개

경북 청송에서 출생

월간 <조선문학> 시 부문 등단

시집 『무첨당의 5월』(2011년 조선문학사)

현재 양동마을 무첨당의 안주인으로, 고택의 주변을 스케치하고 글과 사진으로 옮기면서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목차

추천사 : 오래됨과 새로움, 울림과 향수(鄕愁)의 조화_김병일(한국국학진흥원 원장)<br /><br />시인의 말<br /><br /><br /><br />1부. 큰제사 생각<br /><br />2부. 꽃 중의 꽃<br /><br />3부. 길사<br /><br />4부. 목백일홍<br /><br />5부. 갱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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