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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29]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라 : 비추라 김득수 시집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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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29]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라 : 비추라 김득수 시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득수 
  • 출판사도서출판 청어 
  • 출판일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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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 이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고 사랑이 많은 주님의 집에서 청지기 사명으로 삶을 살게 해주시니 난 그 무엇도 부럽지 않고 참 행복합니다. 또한, 예배당 사역이 은혜롭고 날마다 써내려간 삶의 일기가 기쁨의 시가 되니 주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이런 삶을 통해 시집 6집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라』를 내놓으니 주님께 영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뒤표지에서>

저자소개

'비추라'라는 필명은 기도 중에 얻은 것으로 ‘사랑의 빛을 비추라’라는 뜻이다. (사)대한문학세계에 시, (사)한울문학에 수필로 등단하였으며 (재)세계행촌문화 예술아카데미 활동을 하였다. MBC 방송사에 수필이 당선된 바 있다. 시집 『사랑으로 껴안을 그대』『사랑이 머문 자리』『귀여운 내 사랑아』 등을 펴냈다. 부평중앙교회 섬김.

목차

●시인의 말<br /><br /><br /><br />●1. 그대를 사랑하십니다<br /><br />달콤한 세상에 빠지지 말라 | 깨어 기도하자 | 주님을 향한 찬양 | 그대를 기다립니다 | 예배당 앞자리는 금 자리 | 나를 울린 사도 바울 | 소나무를 뽑아라 | 스잔님 뵙고 싶습니다 | 행복이 가득한 세상 | 새롭게 거듭나는 영혼 | 섬김은 아름다워야 한다 | 그대를 사랑하십니다 | 주님과 얼마나 가까운가 | 천국과 지옥은 자기 스스로 간다 | 기도는 주님께서 주신 선물 | 이단에 빠진 자는 | 나는 빚진 자 | 소명을 받은 그대 | 주시옵소서 | 성령 충만한 여장부 | 나는 바리새인 | 사랑의 부평 목장장 | 죄를 회개해라 | 소중한 성경책 | 응답받기를 원한다면<br /><br /><br /><br />●2. 너 하나만 있어도 좋겠다<br /><br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라 | 잊을 수 없는 사람 | 복음의 동역자 | 임플란트를 하고 싶은데 | 깊은 잠을 잤습니다 | 성전에 숨은 일꾼 | 그대는 안녕하십니까 | 섬김이 아름다운 당신 | 국회에 보내는 메시지 | 지구의 암 덩어리 일본 | 사랑도 때가 있나 보다 | 신혼 첫날밤 | 커피 한잔에 행복한 아침 | 천하의 양귀비도 싫다 | 사랑으로 존경하는 최창호 교사 | 사랑으로 도전해야 할 사람 | 너 하나만 있어도 좋겠다 | 가슴으로 사랑해 주세요 | 기쁨 없이 갈 수 없는 길 | 루디아 성가대와 여행을 떠나며 | 달콤한 술잔에 빠지다 보니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랑 | 세상 것 값없도다 | 사랑하는 자신을 지켜라 | 그와 함께한 세상 | 훈계도 사랑입니다 | 나의 세계 인천으로 오세요 | 서러워 마라<br /><br /><br /><br />●3. 그대처럼 행복한 자가 있을까<br /><br />내 사랑아 울지 마라 | 너를 지키고 싶다 | 사랑을 고백해보세요 | 내 마음을 돌려주시구려 | 그대가 떠난 자리 | 사랑한단 말을 아껴라 | 사랑한다고 했었더냐 | 보고 싶은 그에게 | 영원한 사랑이 좋습니다 | 행복해 주세요 |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 사랑하는 그가 떠나갈 때 | 그대 반쪽이 되겠습니다 | 핑크빛에 물든 사랑 | 그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 사랑이 하나밖에 없다던 | 그대처럼 행복한 자가 있을까 | 사랑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 그리워하며 사랑합니다 | 이별 없는 예쁜 사랑을 |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 사랑은 아름답게 해주세요 | 우리 사랑 회복해 봐요 | 사랑과 이별 | 사랑한다면서 | 가슴 따뜻한 사랑 | 우린 너무 오래 사랑했어 | 눈물짓도록 보고 싶은데<br /><br /><br /><br />●4. 이 밤도 사랑의 인사를<br /><br />봄은 벌써 찾아왔습니다 | 따뜻한 봄을 맞으며 | 봄 향기에 물든 사랑 | 깊은 밤을 맞이하며 | 꽃향기 가득한 사랑 | 사랑하는 수선화야 | 그대와 떠나고 싶습니다 | 사랑을 노래하는 바닷가 | 에메랄드빛 바다 | 그대가 보고 싶어지는 밤 | 가을 사랑이 행복합니다 | 사랑을 눈물로 도려내며 | 갈 곳도 없는데 | 이 밤도 사랑의 인사를 | 가슴앓이를 지우며 | 사랑은 끝없이 찾아오는데 | 사랑은 그리움이었네 | 사랑이 함께한 인생 | 겨울 향기에 사랑을 피우리라 | 하얀 겨울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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