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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32] (이봉운 시집) 하얀 바다 : 정치권을 향한 통렬한 질타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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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32] (이봉운 시집) 하얀 바다 : 정치권을 향한 통렬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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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이봉운 
  • 출판사도서출판 청어 
  • 출판일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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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이 강력한 개혁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기회다. 국민들이여, 침묵을 깨고 일어서자. 국회가 있어야 한다면 국회의원들의 자질과 국가관, 의정활동을 감시, 고발할 강력한 국민검증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 글이 먼 훗날 사랑하는 조국이 원칙과 법을 무시한 정치꾼들과 불순분자들, 좌파들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부끄러운 모습이었다는 걸 가슴 저리게 깨닫게 하는 소리였으면 좋겠다.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영혼들, 그리고 특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을 위해 기도하며 이 책을 바친다. <시인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계간 신춘문예 시 등단. 중앙대학교대학원연합총동문회 초대회장.

현) (사)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 상임고문. K뷰티의료신문 논설실장.



수상 : 안양시민대상, 경기도문화예술대상

저서 : 시집 『어머니 저는 언제나 죄인입니다』, 희곡 <각설이>, <끝없는 종말>

목차

●시인의 말<br /><br /><br /><br />●1. 하얀 바다<br /><br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아들아 딸들아·1 | 아들아 딸들아·2 | 안녕 | 어머니, 저는 죄인입니다 | 메아리 | 그냥 그 자리에 | 멈춘 시간 | 이별·1 | 이별·2 | 이별·3 | 이별·4 | 기다리기 | 산새 | 그리움 | 세월호 | 천상에서 온 편지<br /><br /><br /><br />●2. 어머니 저는 죄인입니다<br /><br />나의 조국, 어머니여 | 어머니 | 국민, 이 죄인들이여 | 특별법 | 황제 국회의원 | 너는 누구냐 | 절차 | 청문회 | 빛나간 화살 | 냄비 | 깍꿍 | 살다가 이런 날도 | 참 고맙네 | 탐욕의 옷 | 신판 각설이 | 국가혁신 | 기도·1 | 기도·2 | 기도·3 | 기도·4 | 국민의 소리라 믿습니다 | 물어보자 | 시인<br /><br /><br /><br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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