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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32] (이봉운 시집) 하얀 바다 : 정치권을 향한 통렬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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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봉운
- 출판사도서출판 청어
- 출판일2015-08-04
- 등록일2023-09-05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0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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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이 강력한 개혁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기회다. 국민들이여, 침묵을 깨고 일어서자. 국회가 있어야 한다면 국회의원들의 자질과 국가관, 의정활동을 감시, 고발할 강력한 국민검증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 글이 먼 훗날 사랑하는 조국이 원칙과 법을 무시한 정치꾼들과 불순분자들, 좌파들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부끄러운 모습이었다는 걸 가슴 저리게 깨닫게 하는 소리였으면 좋겠다.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영혼들, 그리고 특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을 위해 기도하며 이 책을 바친다. <시인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계간 신춘문예 시 등단. 중앙대학교대학원연합총동문회 초대회장.현) (사)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 상임고문. K뷰티의료신문 논설실장.
수상 : 안양시민대상, 경기도문화예술대상
저서 : 시집 『어머니 저는 언제나 죄인입니다』, 희곡 <각설이>, <끝없는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