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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한문 교육총서 8] 동몽선습 : 교수용 지도서 (커버이미지)
북레일
[한자한문 교육총서 8] 동몽선습 : 교수용 지도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전호근 
  • 출판사전통문화연구회 
  • 출판일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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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늘날 중등교육 지도자와 학생들이 도구과목인 한문교과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결과, 대학에서 전공이나 교양교육을 위하여 필요한 한자의 이해와 한문 독해력은 한심한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학생들은 한문공부를 무리하게 사서부터 시작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에 기초단계의 쉬운 원전을 가려 자의에서 구문까지 쉽게 익혀 효과적인 한문학습을 위하여 기획한 것이 기초한문교재(성백효 역주)이다.



그리하여 《사자소학》 《추구》 《계몽편》 《주해천자문》 《동몽선습》 《격몽요결》이 발간된 이후 기대 이상의 호응 속에서 아래로는 초등학생들의 한자 학습으로부터 위로는 대학생들의 교양 한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이 이 교재를 활용하고 있다.



《동몽선습》은 조선 중종 때(1541년) 박세무 선생이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지은 책으로 《천자문》을 배운 어린이들이 배우는 초급 교재다. 이 책은 사람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인 오륜과 중국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경북 영일 출생.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졸업(철학박사), 성균관 한림원에서 한문수학.



성균관대, 가톨릭대 강사였다. 현 전통문화연구회 기획위원, 교무위원이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임연구원, 민족의학연구원 편찬실장이다.



저서로 《공자 지하철을 타다》, 《천하를 돌아다니다 맹수레 맹자》, 《先秦儒家의 天思想變遷에 關한 硏究》, 《16세기 朝鮮性理學의 특징에 관한 硏究》, 《강좌 한국철학》, 《논쟁으로 본 한국철학》, 《인간과 철학》, 《敎授用指導書童蒙先習》 등이 있다.

목차

간행사<br /><br />서문<br /><br />일러두기<br /><br /><br /><br />〈首篇〉<br /><br />父子有親<br /><br />君臣有義<br /><br />夫婦有別<br /><br />長幼有序<br /><br />朋友有信<br /><br />總論<br /><br /><br /><br />御製 童蒙先習序<br /><br />跋文<br /><br />附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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