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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혜로운 사람의 눈은 머리속에 있고, 사랑하는 사람의 눈은 마음에 있다. 보는 눈과 느끼는 눈, 그리고 세상을 사색하는 눈으로 우리는 깨달음과 지혜를 얻는다. 깨달음을 얻었다 해서 인생의 사막을 무사히 건널 수는 없다. 깨달음을 통한 다양한 지식들이 생각에 머물러 있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는 실천의 방법이 될 때 비로소 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여정이 시작된다. 실천의 방법이 바로 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지도이다. “보았으면 느끼고, 느꼈으면 생각하고, 생각했다면 실천하라!”

저자소개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40대에는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시 창작을 좋아하며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남한산성의 전원에서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쓰고 잡문을 쓰며 세상을 살고 있다.

목차

기적은 당신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br /><br />아부와 친절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br /><br />소유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지 말아라<br /><br />욕심은 고통을 부르는 나팔이다<br /><br />문제가 가리키는 달을 보라<br /><br />죽 쒀서 개 주지 말자!<br /><br />오늘의 실패는 성공을 위한 재산이다<br /><br />욕심을 버리고 하나에 집중하라<br /><br />자신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라<br /><br />친절과 배려는 미래를 위한 투자다<br /><br />고집으로는 아무도 이길 수 없다<br /><br />지금보다 신중하면 위험은 반으로 줄어든다<br /><br />적어도 빈손은 소유하고 있지 않은가<br /><br />자부심이 소인을 거인으로 만든다<br /><br />게으름은 살아있는 사람의 무덤이다<br /><br />스스로 위대한 인생을 창조하라<br /><br />따스한 말 한 마디에 마음이 열린다<br /><br />목청을 자랑하는 닭이 가장 먼저 목이 비틀린다<br /><br />말하고자 하는 바를 먼저 실천하라<br /><br />양심을 배신하는 일만큼 처참한 자기학대는 없다<br /><br />창조적 모방과 흉내는 다르다<br /><br />이기심은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이다<br /><br />물 한 방울이 바위를 뚫는다<br /><br />신중한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br /><br />가장 고귀한 복수는 용서다<br /><br />자랑이야말로 자신을 옭아매는 일이다<br /><br />자신의 전부를 타인에게 맡기지는 마라<br /><br />스스로 높일수록 낮아지는 게 인격이다<br /><br />올바른 판단력이 실력이다<br /><br />위기는 방심하는 사람만을 사냥한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