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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책]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 용혜원 신작 시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용혜원
- 출판사나무생각
- 출판일2016-07-27
- 등록일2023-09-0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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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커플책인 이 책은 같은 내용에 색깔을 달리 해 두권으로 묶은 작품이며 친구나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끼리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사랑, 슬픔과 기쁨 그리고...〉, 2부는 〈그리움, 꺼지지 않는 불빛〉, 3부 〈삶, 절망과 희망의 갈림길〉로 되어 있으며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순간은 사랑하는 연인을 만날 때라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 주는 내용이다.
저자는 사랑을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과정을 때로는 서정적으로, 때로는 도발적인 언어로 묘파해내고 있다. 사랑이 시작되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다가 감당할 수 없는 열병에 시달리고서야 알게 된 순간 모든 슬픔이 사라지고 삶은 기쁨으로 채색된다는 것을 시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출간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후로 한국 문인협회 회원이자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이사로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왔다.대기업을 비롯한 기업체와 국가 기관, 지자체, 대학교 등을 오가며 인맥 관리, 성공 비결, 인간관계, 리더십, 유머 경영, 인성 훈련, 비전 만들기, 자신감, 열정 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2006년에는 한국경제신문사 및 한국강사협회에서 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한국강사협회 자문위원으로 있다. 왕성한 집필력으로 85권의 시집을 포함하여 총 196권의 저서가 있으며, 30년 동안 꾸밈없고 따뜻한 감성으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머자신감연구원 원장으로 각종 단체와 기업체에서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EBS에서 매주 수요일 교통방송 tbs 〈서울 속으로〉의 ‘서울 in 문학’코너에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