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에 사랑과 : 영원한 별의 시인 윤동주 시 해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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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수복
- 출판사SINYUL
- 출판일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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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별 하나에 사랑과』는 윤동주의 맑고 고결한 정신이 무엇인가를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젊은이에게 다시 알려주기 위해서 그의 시를 추리고, 해설을 붙여 펴낸 책이다.
저자소개
1953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단국대 및 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5년 한국일보 제5회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지리산 타령』(1944), 『낮에 나온 반달』(1980), 『새를 기다리며』, 『모든 길들은 노래를 부른다』 등의 시집과 『시인 윤동주 - 어두운 시대의 시인의 길』(1984), 시론집 『상징의 숲』 등을 저술했다. 현재 단국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윤동주 연구」, 「윤동주 시의 원형 상징 연구」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br /><br /><br /><br />● 제1부 윤동주 시 해설<br /><br />서시序詩/산골물/눈 오는 지도/사랑스런 추억/소년/별 헤는 밤/사랑의 전당殿堂/<br /><br />바람이 불어/돌아와 보는 밤/흰 그림자/달밤/초 한 대/새로운 길/자화상/<br /><br />태초의 아침/또 태초의 아침/쉽게 씌여진 시/봄/유언/밤/눈감고 간다/<br /><br />아우의 인상화/황혼/반딧불/굴뚝/산울림/편지/황혼이 바다가 되어/길/<br /><br />간판 없는 거리/흐르는 거리/팔복八福/참회록/슬픈 족속/위로/병원/십자가/<br /><br />또 다른 고향/간肝/무서운 시간/새벽이 올 때까지<br /><br /><br /><br />● 제2부 영원한 별의 시인 윤동주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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