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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 : 박상우 작가수첩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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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 : 박상우 작가수첩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상우 
  • 출판사하늘연못 
  • 출판일2018-07-1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언제나 낡은 가죽가방 속에 낡은 수첩 하나와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소설가 박상우의 작가수첩. 그가 삶과 문학과 자연을 바라보는 지혜와 잠언, 통찰의 글이 담겨 있다. 또한 수첩 속에 담았던 섬세한 사유의 편린들과 함께 창작에의 고뇌와 번민, 좌절과 욕망,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고백과 같은 내적 고뇌의 흔적들이 녹아 있다. 사진 이미지 작업과 소설작업 사이에 깊은 연관성과 유사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작가가 직접 찍은 20여 점의 사진들도 함께 곁들였다.

저자소개

1958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1988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스러지지 않는 빛>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99년 단편 <내 마음의 옥탑방>으로 제23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사탄의 마을에 내리는 비>, <독산동 천사의 시>, <사랑보다 낯선>, <화성>, <짬뽕>과 장편소설 <호텔 캘리포니아>, <가시면류관 초상>, <지붕>, 산문집 <내 영혼은 길 위에 있다>, 작가수첩 <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 등이 있다.

목차

〈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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