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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 은하는 토요일에 온다고 했다 : 유사원 장편소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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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 은하는 토요일에 온다고 했다 : 유사원 장편소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유사원 
  • 출판사청어 
  • 출판일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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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사원 장편소설『은하는 토요일에 온다고 했다』.

<사원의 기둥>으로 발표했던 것을 개작한 작품이다.

길고 짧은 시간상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언젠가는 헤어져야만 한다. 그래서 우리는 만남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

작가는 사랑과 자유, 만남과 헤어짐의 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전남 고흥 출생.

단편「별이 빛나는 밤에」로 등단.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장편소설 『파랑새』『사원의 기둥』『하산인』

단편소설 「삼인당」「하얀밤」등 발표.

목차

<작가의 말> 만남과 헤어짐의 미학 <br /><br /><br /><br />리콜 <br /><br />파랑새 <br /><br />여기 대전인데요 <br /><br />목요일 오후 두 시 <br /><br />도서관 가기 <br /><br />카페 '랑데부' <br /><br />그녀네 집 <br /><br />은하는 토요일에 온다고 했다 <br /><br />천년만년 사나요, 뭐 <br /><br />토요일 밤의 열기 <br /><br />3분은 지루해 <br /><br />성전의 기둥 <br /><br />카메라 가방 <br /><br />만남의 광장 <br /><br />가족회의 <br /><br />구름 같은 여자 <br /><br />이중주 <br /><br />길벗 <br /><br />그 팁 날 줘요 <br /><br />선물은 괴로워 <br /><br />바다 <br /><br />파도 <br /><br /><br /><br /><에필로그> 구름 바람 그리고 햇빛 <br /><br /><작품해설> 결혼과 연애, 제도와 자유의 대위법 / 이창민(문학평론가ㆍ고려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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