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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이야기 : 꼭 알아야 할 우리의 꽃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영철 외
- 출판사청어
- 출판일2015-08-03
- 등록일2023-09-05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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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개국과 더불어 상징화처럼 되어 오다가 구한말 일제의 간악한 탄압 속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해, 1940년 국가인 애국가와 함께 임시정부의 공인을 거쳐 1948년에는 정통성을 이어 받은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동시에 정식으로 나라꽃이 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저자소개
1957년 전북 군산 출생. 삼양그룹 홍보실에서 근무하다 1981년 『竹筍』문학 16호, 「도시로 부는 바람」으로 등단.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남북문학교류위원회 위원, 청어출판사 대표, (주)청어미디어 영화사 회장, (주)클랙슨 필름 영화사 부사장, (주)텔소프트 대표로 있다. 영화 시나리오 각색 및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수상
제6회 한국문협작가상(2009년)
제38회 한국소설문학상(2013년)
작품
[시집]
1984년 시집 『都市로 부는 바람』(한국문학)
[소설]
1993년 장편소설 『마침내 나는 꿈을 꾼다』(서울창작)
1995년 장편소설 『청어와 삐삐꽃(전2권)』(기린원)
1996년 장편소설 『비오는 날의 쇼팽(전3권)』(기린원)
1997년 장편소설 『神의 향수』-공저(소담출판사)
2000년 장편소설 『더블 클릭(전2권)』(청어)
2004년 계간소설가, 「자살여행」(단편)
2006년 한국소설, 「겨울 벚꽃」(단편), 계간문예, 「겨울비, 담배, 섹스 그리고……」, 한류문예, 「첫 여자」(단편)
2007년 문학과 의식, 「아버지의 반지」(단편), 문학저널, 「꽃지에 버린 사랑」(단편)
2008년 한국소설, 「애가불망(愛歌不忘)」(단편)
2012년 한국소설, 「이 비가 그치면」(단편)
2014년 소설집 『이 비가 그치면』(청어), 근간 장편소설 『겨울 벚꽃』
2016년 한국소설, 「메멘토 모리」(단편), 한중대표 소설선집(한국·중국 동시 출간), 「成佛」(단편)
2017년 월간문학, 「한 사람이 보이고」(단편)
[동화]
1996년 장편동화 『학교 폭력 혼내주자』(가나출판사)
1997년 장편동화 『학교 폭력 빠떼루 줘야합니다』(가나출판사)
1999년 장편동화 『예수(전2권)』(다산교육)
2001년 장편동화 『뚱보천사』(다산교육)
2002년 장편동화 『이젠 울지 않을 거예요』(다산교육)-문예진흥원 우수추천도서
2003년 장편동화 『보고 싶어, 토토』(이가서)
2004년 장편동화 『서울 촌놈』(다산교육)
[만화]
2002년 장편만화 『예수님 이야기(전5권)』(다산교육)
[기타 저서]
2005년 영화입문서 『108개의 모놀로그』(청어)
2007년 수필집 『너만을 위한 사랑』(찬섬)
2009년 소설집 『성불』(청어)
2009년 교양서 『무궁화 이야기』(청어)
2009년 교양서 『세상을 바꿀 한국의 27가지 녹색기술』(영진닷컴)
2012년 영화입문서 『명작 속의 독백 모음집』(청어)
2012년 교육서 『리더가 되기 위한 POP 스피치(전4권)』(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