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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영우 장편소설『비오는 날의 랩소디』.

아픈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던지고 있다.

한 남자를 동시에 사랑한 수희와 정숙, 두 여자를 동시에 사랑한 지섭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고려대 법대 법학박사과정. 고려대 법대 대학원 졸업, 법학석사. 가톨릭 의대 대학원 졸업, 의학박사.

고려대 정책대학원 최고위과정. 강원대 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한림대, 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한국 수양부모협회 아동미래설계위원회 위원. 서울 그린닥터스 기획이사.

의협 법제위원회 위원. 뉴라이트 의사연합 강동지회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강동을 지회장. 한나라당 특별직능위 부위원장.

서울동부지검 자문위원 간사. 서울동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지원위원.



저서 :『의료를 살려야 한다』

목차

작가의 말<br /><br /><br /><br />인연<br /><br />운명<br /><br />사랑하면서<br /><br />겨울비<br /><br />사람의 향기<br /><br />눈물<br /><br />그림자 하나<br /><br />그날의 자장가<br /><br />슬픈 계절의 바람처럼<br /><br />비오는 날의 랩소디<br /><br />아름다운 날들은 가고<br /><br />마지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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