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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길융 소설집『행복한 눈물 밑에 웃음』.

미술과 관계된 네 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미술 수집가, 조각가, 화가, 공예가들의 창작 고민과, 그들이 성장통을 경험하면서 성공한 이야기들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혼란스러운 세상을 치유하려 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소설가이자 희곡작가이다.

국립현대미술관 건설본부장, 국립중앙극장장, 저작권심의조정위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남북문학교류위원장, 소설가협회 중앙위원, 국제펜크럽회원, 서울연극인협회회원이다.



저서로는

장편소설「종착역의 표상인」「숨쉬는 하늘」「한강 나나니」「가시꼬네 사랑 이야기」「하얀방 임마뉴엘」이 있고,

중단편소설집으로는 「사랑의 그림자 저울에 달다」「강도 공화국」「행복한 눈물 밑에 웃음」

희곡모음집 「거북선아 돌아라」가 있다.

육자배기 창극 '노루목골 솟대' 등을 공연하였다.

목차

행복한 눈물 밑에 웃음<br /><br />어느 화가의 유서<br /><br />조각에 들린 꽃<br /><br />산타베어의 기적<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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