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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를 드나들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일파 합장
- 출판사청어
- 출판일2015-08-03
- 등록일2023-09-05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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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파 스님의 『영계를 드나들다』.
저자가 영계를 접속하고 드나들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정리하여 수록하고 있다.
구천을 떠도는 영혼을 천도해준 이야기도 들려준다.
저자소개
젊은 한 때 중국과의 여행업과 무역으로 큰돈을 벌기도 했지만, 그 사업 실패로 인해 인생의 좌절을 겪는다.실의와 방황 끝에 부산의 영도다리에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마저 실패하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신라 원효대사 때부터 사대부나 명문가의 집안으로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던 '훌륭한 후손 만들기' 비법의 전승자인 스승 '청송선사'를 만나게 된다.
스승과의 만남으로 일파 선생은 천지조후라는 '영혼'의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고, 오랜 수련 끝에 마침내 스승으로부터 원효대사의 그 비법을 전수받는다.
일파 선생은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언으로 이미 정ㆍ재계의 유명 인사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분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증권이 뭔지도 모르던 선새이 '비법'만 가지고 D증권경제연구소를 상대로 증시투자 시합을 벌여 정확한 예언으로 완승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일파 선생은 한국보다는 주로 일본에서 지내는데, 일본에서는 선생을 만나기 위해 정ㆍ재계 인사들이 오래 전부터 예약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파 선생은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제자로서 원효대사 때부터 사대부나 명문가의 집안에서 극비리에 전해져 오던 '훌륭한 후손 만들기' 비법을 이 책을 통해 공개했다.
잘 되는 집안의 후손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다는 것이다.
선생은 이 책을 통해 그 비법을,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책에 쓰여진 대로 본인 스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을 덮음과 동시에 직접 실험을 통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