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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 블루 인 러브 : 이정은 장편소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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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 블루 인 러브 : 이정은 장편소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정은 
  • 출판사청어 
  • 출판일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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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기도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이정은의 네 번째 장편소설로, 인간 내면의 상처와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사람들이 저마다 그림자처럼 갖고 있는 상처를 이끌어내고 형상화시켰으며, 만남과 사랑을 통해 그 상처를 극복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 여자의 이야기와 함께 성폭력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저자소개

서울 출생으로, 1991년 단편 「부화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첫 소설집 『시선』(1994) 이후 『불멸의노래』(1998) 『하얀 여름』(2005) 『세상에 말을 걸다』(2014) 등의 소설집과, 장편소설 『너의 이름을 쓴다』(2000) 『신화는 계속된다』(2002) 『태양처럼 뜨겁게』(2006) 『블루 인 러브』(2008) 『웰컴 아벨』(2010), 연작소설『매혹』(2012)을 냈다. 공저로 『한·중 정예작가초대소설집』(2011) 『2012한국문제소설선집』(2012) 등이 있다.



2009년 한국비평가협회문학상, 2011년 박영준문학상, 2012년 아시아황금사자문학상, 2012년 들소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과천문인협회 소설분과회장이다.

목차

추천의 글 - 에로스에 대한 영원한 鄕愁 / 정연희 <br /><br />작가의 말 <br /><br /><br /><br />Yellow Card <br /><br />Indian Pink <br /><br />The Black Sun <br /><br />The First Kiss <br /><br />Pink <br /><br />Red <br /><br />Khaki <br /><br />Turn <br /><br />Body and Body <br /><br />Again Pink & Red <br /><br />Shadow <br /><br />White <br /><br />Blue <br /><br /><br /><br />작품해설 - 상처를 넘어서 새로운 여정으로 / 강석중 <br /><br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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