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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정인 시집『이브의 고백』.

'한맥문학' 시 부문, '순수문학' 수필 부문으로 등단한 시인이자 수필가인 이정인이 펴낸 두 번째 시집이다.

사랑을 관찰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자신이 보고 느낀 것에 대하여 성찰의 목소리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소개

전남 담양 출생. 시인·수필가.

「한맥문학」 시 등단. 「순수문학」 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맥문학작가회 회원.

아가페문학회 회원. 한국공간시인협회 이사.

한성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 중.



작품으로 시집 <이별도 때로는 사랑이어라>가 있다.

목차

서문 : 참사람으로 살고 싶은 몸부림으로 쓴 시 _ 김년균 <br /><br /><br /><br />1. 지금은 사랑할 때 <br /><br />해바라기의 독백 <br /><br />들국화 연정 <br /><br />비례와 반비례 <br /><br />어느 여인에게서 듣는 사랑의 고백 <br /><br />바람에게 <br /><br />(중략)<br /><br /><br /><br />2. 무소유의 행복 나기 <br /><br />차츰, 이별도 익숙해져갔다 <br /><br />공존 <br /><br />슬픔의 넋 <br /><br />재스민 향기가 있는 아침 <br /><br />무소유의 행복나기 <br /><br />(중략)<br /><br /><br /><br />3. 이브의 고백 <br /><br />그리움의 불청객 <br /><br />상실의 계절 <br /><br />이별 후에 <br /><br />가을비 내리는 창가에 서면 <br /><br />추락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br /><br />(중략)<br /><br /><br /><br />4. 무지갯빛 동행 <br /><br />흐린 날의 풍경 <br /><br />아름다운 여인 <br /><br />상념이 쉬는 곳에서 <br /><br />숲으로 흐르는 강 <br /><br />그녀의 향기 <br /><br />(중략)<br /><br /><br /><br />5. 그런 날의 있습니다 <br /><br />서리꽃 축제 <br /><br />해후소의 잠든 바람 <br /><br />가을 정사 <br /><br />광기 <br /><br />눈 내리는 풍경 <br /><br />(중략)<br /><br /><br /><br /><서평> 본질적 사랑의 지향, 그 소원성 / 손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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