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레일
[청어시인선 63] 다시 지리산에서 : 이민균 시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민균
- 출판사청어
- 출판일2015-08-03
- 등록일2023-09-05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PCPHONE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전자책 프로그램 수동설치 안내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다시 지리산에서』는 이만균의 시집이다.
〈가을에 훔쳐보다〉, 〈꽃바람에 흔들리고 싶다〉, 〈노래하라〉, 〈울지 못하는 새〉 4가지로 나눠 다수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1933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동아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1958년과 1959년 《현대문학》에 「배신자」「窓을 뚫어」가 박두진 선생에 의하여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시향문학’ 동인
저서『위대한 생명 숲』『즐거운 어린이 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