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 시집] 그, 그냥이 아름답습니다. : 마학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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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마학필
- 출판사청어
- 출판일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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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로가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우리에게는 너무 많았습니다.
이제야 지나버린 일들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순간과 시간의 절벽들 미안합니다.
다시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채우고 싶지만 가난한 마음뿐입니다.
이런 내 모습에 서러움이 진하게 묻어 있습니다.
(본문 中에서 '가난한 마음')
저자소개
전남 목포 출생
대학을 중퇴하고 한국레포츠신문사에서 특집부장으로 일했으며 정론사 편집위원을 맡기도 했다.
목차
1 용서<br /><br />아낙의 마음<br /><br />여름<br /><br />나의 공간<br /><br />있어야 할 일<br /><br />용서<br /><br />밤<br /><br />아내에게<br /><br />가슴에 아픔이 남은 이유<br /><br />밥과 먹이<br /><br />상념<br /><br />봄이 오면<br /><br />상처<br /><br />망각<br /><br />산행<br /><br />(이하 생략)<br /><br /><br /><br />
2 오목교<br /><br />오목교<br /><br />반쪽 형님<br /><br />형님 소식<br /><br />형님 생각<br /><br />귀가<br /><br />아내<br /><br />나그네<br /><br />어쩌란 말입니까<br /><br />미련<br /><br />삼보일배<br /><br />새만금<br /><br />사랑해<br /><br />흔적<br /><br />오셔도 괜찮습니다<br /><br />(이하 생략)<br /><br /><br /><br />
3 가슴이 있는 사랑<br /><br />가슴에 있는 사랑<br /><br />아내에게<br /><br />강<br /><br />자살<br /><br />짐<br /><br />샛별<br /><br />민들레<br /><br />고독<br /><br />우수<br /><br />꿈에 있었던 일<br /><br />바보 <br /><br />봇짐<br /><br />이별 <br /><br />닮고 싶습니다<br /><br />천사의 모습<br /><br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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