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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세계〉 시 부문, 〈문학공간〉 평론 부문으로 문단에 나온 손희락 시인의 신작 시집.

종교적인 정서와 사랑하는 그대에게로 향하는 마음이 혼합되어 사랑의 절정을 이루고 있는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시인문학평론가.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시세계> 시 부문, <문학공간> 평론 부문으로 등단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임원(감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임원(감사), 아가페 문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시 창작 강의 및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써내려온 원고들을 탈고하여 시집, 에세이집 등으로 묶어내고 있으며 2만 회원이 운집한 팬클럽 ‘시인의 향기’를 운영하고 있다.



시집 『그대 바람입니다』,『아름다운 사랑은 이별이 없습니다』,『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영혼까지 적시고 싶다』,

『바보사랑』『당신은 하늘이 주신 선물입니다』,『당신이 있어 행복을 노래합니다』『감동』

에세이집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시인의 편지』,『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문학평론집 『영원지향의 시학』

목차

1 길 위에서의 행복<br /><br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준 당신은 | 그날 | 사랑은 기억하는 것입니다 | 계단에서|<br /><br />낭만 | 비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슬픈 이별에 대하여 | 길 위에서의 행복|<br /><br />산| 가을에는 애틋하게 하소서 | 로맨티스트 | 선택 | 시집 읽는 여인 | 아름다운 침묵|<br /><br />아버지| 영안실에서| 최후의 소원 | 신발론 | 사랑하는 사람들은 | 초라한 행복<br /><br /><br /><br />2 절대고독<br /><br />그대 눈동자 | 밥 | 나무와 별 | 내 안의 나 | 나의 시 나의 연인이여 | 삶과 죽음 사이|<br /><br />압력밥솥 | 실상(實相) | 절대고독 (1) | 절대고독 (2) | 절대고독 (3) | 절대고독 (4)|<br /><br />외곬 | 천상병의 아내 | 언약의 반지 | 청량리역 | 추락 | 그저 운명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br /><br />춤추는 눈| 접속<br /><br /><br /><br />3 행복한 눈물<br /><br />목소리 | 성전에 누우면 | 발 씻기는 사랑| 허리를 치신다 | 아름다운 복수<br /><br />서로 사랑하라 | 용서를 빕니다 | 행복한 눈물 | 위선 | 이빨 빠진 그릇 | 이탈의 불행<br /><br />작은 손바닥 | 지금 | 진정한 사랑 | 하룻밤 차이 | 행복커피 | 소경 | 이 뭣고 | 환희<br /><br /><br /><br />4 깨달음의 차이<br /><br />일어섬에 대하여 | 넘어짐에 대하여 | 무너짐에 대하여 | 세움에 대하여 | 외로움에 대하여 | <br /><br />사랑에 대하여 | 사랑의 아픔에 대하여 | 깨달음의 차이 | 운명적 만남 (1) | 운명적 만남 (2)|<br /><br />운명적 만남 (3) | 운명적 만남 (4) | 운명적 만남 (5) | 인연 따라 살다 가자 | 단추론 | <br /><br />인생길 스승<br /><br /><br /><br />5 인생보험법<br /><br />기억하자 | 살아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 마지막 소유 | 바람소리 | 밥이 아닌 죽을 먹으며| <br /><br />어느 모텔에서 | 엇갈림 속에서 | 염원 | 인생 보행법 | 외줄 타기 | 이런 사람 사랑하라 | <br /><br />장갑의 가치 | 행복의 종소리 | 그대 사람꽃이니 | 어느 다리 | 길, 걸어보았는가 |<br /><br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해삼 | 사랑의 궤도<br /><br /><br /><br /><서평> 사랑, 그리고 깊은 정감 - 채수영<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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