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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72] 별바라기 : 이병달 시집 (커버이미지)
북레일
[청어시인선 72] 별바라기 : 이병달 시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병달 
  • 출판사청어 
  • 출판일2015-08-0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병달 첫 시집 '별바라기'

이 책은 이병달 시인이 지은 자유시 69편, 시조 23편 그리고 단시 20편 등의 작품을 묶은 시집이다.

저자소개

경북 김천 출생. 경북대 사학과 졸업.

계간 <시산문> 고문

푸드빌 대표



이메일: jerome54@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jerome54

목차

제1부. 황사(黃沙) <br /><br />황사(黃沙) | 마네킹| 분수| 한여름 밤 |물과 불 | 별| <br /><br />비망록(備忘錄) | 밤의 한가운데서 | 너 | 사랑은 | 애가(哀歌) | <br /><br />빗소리 | 김천(金泉)을 지나며 | 가을하늘 | 첫사랑 | 아카시아 꽃 | <br /><br />코스모스 | 간석지에서 | 새벽별 | 저녁달 | 강마을 | 봄비 | 강물<br /><br /><br /><br />제2부. 억새꽃 <br /><br />별이 그리운 날에| 억세꽃 | 말 | 모기 | 낙타 | 삶 | 박쥐 | 까마귀 |<br /><br />손 | 가을 | 들풀 | 구름 | 거미 | 성냥개비 | 해바라기 | 바람 | 2월의 시 | 파도 | <br /><br />겨울산행 | 꿈이 사라지면 | 노랑꽃 | 겨울산 | 등대<br /><br /><br /><br />제3부. 개나리 <br /><br />개나리 | 비누 | 나목(裸木) | 우리는 죽어서 |장미 | 귤 | 무덤 | 밤 | 묵시록(默示錄) | <br /><br />여의도에서| 하찮은 사람 | 바다에 오면 | 포도나무| 장마 | 고통의 나무 | 염소 | <br /><br />털실 | 나무 책상 | 겨울비 | 어머니 1 | 어머니 2 | 지렁이 | 시인 |<br /><br /><br /><br />제4부. 합죽선 <br /><br />합죽선 | 기찻길 | 뱀딸기 | 백련(白蓮) | 홍련(紅蓮) | 반달 | 새 한 마리 | <br /><br />봄밤 | 베틀 | 단오절 | 고흐, 해바라기 | 백목련 | 자목련 | 삶 | 산거(山居) | <br /><br />눈[雪] | 부엉이 | 보리밭에서 | 허수아비 | 비가(悲歌) | 종이 연 | 수수이삭 | 백로(白鷺)<br /><br /><br /><br /><br /><br />제5부. 거미<br /><br />거미| 뱀아재비| 담배 | 침목(枕木) | 별자리| 진눈깨비 <br /><br />눈사람| 귀뚜라미| 모기 | 강촌(江村)| 개미 | 옥수수 | 고드름<br /><br />나비 | 파리 | 우렁이| 하루살이 | 시계 | 칠석 밤 | 무제(無題)|<br /><br /><br /><br />서평 | 별과 꿈과 이상의 기록 - 이용환<br /><br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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