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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인선 0080] 물속의 불 : 이대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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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대흠
- 출판사천년의시작
- 출판일2011-07-05
- 등록일2023-09-05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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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대흠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번 시집은 상반되는 두 감정이 충돌하면서 내용을 이끌어 가고 있다.
1부가 안온한 것처럼 보이는 현재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개인 서정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면, 2부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광기로 가득한 세계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보면, 상반된 것처럼 느껴지는 두 부분의 내용은 결국 연결된 한 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소개
1967년 전남 장흥 만손리 출생.서울예술전문대학,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1994년 『창작과비평』으로 작품활동 시작, 1999년 『작가세계』 소설 등단.
현대시동인상, 애지문학상 수상. <시힘> 동인.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시집 『상처가 나를 살린다』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