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아이디

비밀번호

• 홈
• 전자책

책소개

자연을 소재로 한 시를 많이 쓰고 있는 양소정 시인의 작품집

시적 대상에 대한 시인의 감성, 즉 진심이 그대로 시로 형상화된다는 관점에서 보면 양소정 시인의 시세계는 시적 화자가 수십 수백 년 자란 아름드리 커다란 나무에 걸린 그네에 올라타 앞뒤로 힘차게 날아다니다가 어느 땐 그네를 멈추고 내려와 자신의 삶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있는 듯하다.

저자소개

본명 양순복

<문학저널> 시 부문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연구협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강동문인협회 회원

문학저널문인회 사무차장 역임. 노천명문학상 수상(2010)

현 강동구청 근무



시집『움집 위에 핀 이슬꽃』공저『내 앞에 열린 아침』『꽃을 가꾸다』

『꽃을 피우다』『계간웹북』『강동문학』외 다수

목차

|축사| 일상 속에 숨어있는 ‘큰 바위얼굴’- 정종명<br /><br /><br /><br />1. 길 잃은 허수아비<br /><br />2. 내 마음의 별<br /><br />3. 섬진강 풍경<br /><br />4. 낙엽에게 시간을 묻다<br /><br /><br /><br />|서평|<br /><br />심연(深淵)의 움집 사랑과 빗살무늬의 그리움 - 김병중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