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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15]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 비추라 · 김득수 시집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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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15]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 비추라 · 김득수 시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득수 
  • 출판사도서출판 청어 
  • 출판일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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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을 살면서 고독한 마음을 갈고 닦아 가슴에 와 닿을 시집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를 새롭게 펼칩니다. 예전 시집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을 내는 감성적인 사랑시였다면 5집에서는 믿음으로 삶을 살면서 그 배경을 소심하게 꾸며봅니다. 이번 시집에도 여러분 마음에 아름답게 읽어지기를 기대하며 끝까지 비추라에게 마음을 가져 주시고 사랑으로 함께한 우리 독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저자소개

'비추라'라는 필명은 기도 중에 얻은 것으로 ‘사랑의 빛을 비추라’라는 뜻이다. (사)대한문학세계에 시, (사)한울문학에 수필로 등단하였으며 (재)세계행촌문화 예술아카데미 활동을 하였다. MBC 방송사에 수필이 당선된 바 있다. 시집 『사랑으로 껴안을 그대』『사랑이 머문 자리』『귀여운 내 사랑아』 등을 펴냈다. 부평중앙교회 섬김.

목차

시인의 말<br /><br /><br /><br />1. 측량할 수 없는 사랑<br /><br />사랑하고 사랑받자<br /><br />연단으로 태어납니다<br /><br />달콤한 기도 시간들<br /><br />눈물로 응답을 받으며<br /><br />지금은 부르짖고 기도할 때<br /><br />악은 선을 해하지 못하리라<br /><br />기도는 성령이 임한다<br /><br />주여 주여 부르짖어도<br /><br />성전을 지키자<br /><br />한 영혼을 섬기기 위해<br /><br />주님 품에 안길 여인<br /><br />옥합을 깨뜨려라<br /><br />기도는 순서가 있습니다<br /><br />난 모두를 사랑합니다<br /><br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br /><br />당신을 따를수록 행복합니다<br /><br />그리스도의 전령사<br /><br />세상에 지나치게 빠지지 마라<br /><br />하늘과 땅의 영광입니다<br /><br />측량할 수 없는 사랑<br /><br />개 같은 내 인생<br /><br />주님께 순종하는 당신<br /><br />사랑하는 자신도 믿지 마소서<br /><br />당신께 사랑받고 싶습니다<br /><br />위대한 사명<br /><br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br /><br />사랑을 위해 기도했습니다<br /><br /><br /><br />2. 꿈의 세계, 제주로 오세요<br /><br />사랑의 편지를 띄우며<br /><br />스테이크를 먹는 날<br /><br />나의 사랑하는 원수<br /><br />환상의 바다, 제주에서<br /><br />꿈의 세계, 제주로 오세요<br /><br />인정 많은 제주에서<br /><br />꿈의 여행<br /><br />꿈은 이루어진다<br /><br />사랑하는 그녀와 제네바에서<br /><br />샹젤리제에서 즐거운 오후를<br /><br />아라비아 사막을 달리며<br /><br />아프고 또 아파서<br /><br />날 아프게 했던 여인<br /><br />샤론의 꽃 수선화<br /><br />젊음을 질투하지 않으리라<br /><br />당신 사랑이 아름다워요<br /><br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br /><br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br /><br />천생연분이 따로 없다<br /><br />소중한 친구<br /><br />친구야, 힘내라<br /><br />부끄러운 뱃살을 감추고 싶다<br /><br />가슴 설렌 연주회장에서<br /><br />사랑을 베풀어라<br /><br />과실나무처럼 열매 맺는 삶<br /><br /><br /><br />3. 사랑은 멀리 바라봐야 아름답다<br /><br />바닷가에서 마음을 던지며<br /><br />조용히 울고 싶을 때<br /><br />고난 속에 오는 아픔<br /><br />그대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br /><br />취하도록 술을 마시고 싶다<br /><br />사랑은 멀리 바라봐야 아름답다<br /><br />영원한 사랑은 나에게 있다<br /><br />나도 사랑에 빠졌습니다<br /><br />그대를 사랑으로 맞이하면서<br /><br />사랑을 쟁취하기까지<br /><br />그대를 보면 사랑이 보입니다<br /><br />한밤에 차 한 잔을 마시며<br /><br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br /><br />기도했습니다<br /><br />또 한 해가 가는구나<br /><br />중년을 맞은 인생은 즐겁다<br /><br />축복의 선물<br /><br />예뻐지고 사랑받고 싶어서<br /><br />오월의 여왕<br /><br />순자야, 너를 사랑해<br /><br />믿음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br /><br />마음이 신실치 않은 자<br /><br />박순애 전도사님 초청 부흥회<br /><br />공동체를 위하여<br /><br /><br /><br />4. 사랑은 핑크빛에 물들고<br /><br />그대를 사랑하렵니다<br /><br />사랑은 핑크빛에 물들고<br /><br />미소 가득히 사랑합니다<br /><br />사랑하는 그대였나<br /><br />사랑하는 그가 보고 싶습니다<br /><br />끝없는 그대 사랑<br /><br />사랑한다고 하잖아요<br /><br />나만큼 사랑하나요<br /><br />내 마음이 왜 이럴까<br /><br />사랑은 파도를 넘어<br /><br />사랑이 숨 쉬는 바닷가에서<br /><br />가슴 설렌 봄<br /><br />보고 싶은 그대이시여<br /><br />봄바람아, 불지 마라<br /><br />그대가 사랑을 부인한다 해도<br /><br />모든 것 다 내어 주리라<br /><br />밤은 우릴 기다리는데<br /><br />수천 번 사랑한다 말해도<br /><br />할 말이 많아 시를 짓습니다<br /><br />당신 없인 살 수 없습니다<br /><br />사랑앓이<br /><br />사랑을 고백하고 있습니다<br /><br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아도<br /><br />그대는 사랑입니다<br /><br />아름다운 사랑을 해라<br /><br />가슴으로 하는 사랑<br /><br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br /><br />사랑의 인연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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