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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십도 - 열 가지 그림으로 읽는 성리학 :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 및 사상 100선 67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성학십도 - 열 가지 그림으로 읽는 성리학 :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 및 사상 100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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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이황 
  • 출판사"두산동아" 
  • 출판일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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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머리말제1부 퇴계의 《성학십도》 편집과 그 의의제2부 《성학십도》의 내용1 - 기본 설계도의 이해제3부 《성학십도》의 내용2 - 각 도에 대한 설명맺는말

저자소개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문신. 호는 퇴계. 6세 때 처음으로 글을 읽었으며, 12세 때 숙부 이우에게 학문을 배웠다. 1523년 23세 때 성균관에 들어가 공부하고, 1527년 향시에 합격하고, 1534년 문과 대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아갔다. 부정자, 호조좌랑), 수찬, 정언 등을 거쳤고, 1542년 검상으로 충청도 암행어사로 나갔고, 장령을 거쳐 이듬해 대사성이 되었다. 1545년 을사사화 때 관직에서 물러났다가, 이어 사복시정(司僕寺正)이 되고 응교(應敎) 등을 거쳐 1552년 대사성에 재임하였다. 1554년 형조·병조의 참의를 거쳐, 1556년 부제학, 1558년 공조참판이 되었다. 1566년 공조판서에 오르고 이어 예조판서, 우찬성을 거쳐 1568년 양관대제학을 지낸 뒤에 고향으로 내려가 후진 양성과 학문 연구에 전념하였다. 중종·명종·선조의 지극한 존경을 받았으며, 시문과 글씨도 뛰어났다. 사후에 영의정에 추증되고, 문묘 및 선조의 묘정에 배향되었으며, 단양의 단암서원, 괴산의 화암서원, 예안의 도산서원 등 전국의 많은 서원에 배향되었다. 저서로 《퇴계전서》가 있고, 작품으로는 시조 《도산십이곡》, 글씨 《퇴계필적》이 있다.

목차

머리말제1부 퇴계의 《성학십도》 편집과 그 의의제2부 《성학십도》의 내용1 - 기본 설계도의 이해제3부 《성학십도》의 내용2 - 각 도에 대한 설명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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