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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가 남긴 문학의 향기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가 남긴 문학의 향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장영희 
  • 출판사"(주)샘터사" 
  • 출판일2011-01-27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1.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2.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3.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저자소개

1952년 9월 14일 서울 출생. 1971년에 입학한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1975년), 뉴욕주립 대학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985년) 미국여성학사회(AAUW)에서 주는 국제여성지도자 연수자로 뽑혀 컬럼비아 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교육부 검정 초·중고교 영어교과서 집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 문학 번역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월간 『샘터』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을 펴냈다. 이 책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아버지인 故 장왕록 교수의 추모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한국 영어영문학회, 한국 미국소설학회, 한국 마크 트웨인 학회, 한국 헨리 제임스 학회, 번역학회, 세계비교문학학회 등의 학회활동을 하였다.

목차

1.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2.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3.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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