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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의 눈 - 최용탁 소설집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미궁의 눈 - 최용탁 소설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용탁 
  • 출판사"삶이보이는창" 
  • 출판일2009-04-21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단풍 열 끗미궁의 눈최덕근 행장行狀꽃피는 봄날엔바하무트라는 이름의 물고기세 노인혜원거사慧原居士 창종기創宗記안개 무덤발문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쓰기 | 안재성작가의 말

저자소개

충북 충주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나 월악산과 남한강 사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철이 들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문예창작과라는 곳에서 공부, 아닌 술을 마셨다. 이십 대를 멀리 떠돌다가 서른한 살에 돌아와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16년째 과수원을 하면서 아이 셋을 낳아 키우는 동안 세상살이의 가장 큰 가르침을 받았다. 주로 겨울철에 소설을 쓰고 내심, 시인의 꿈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다. 제15회 전태일문학상과 제1회 고루살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미궁의 눈』, 장편소설 『즐거운 읍내』, 평전 『계훈제』, 동화집 『이상한 동화』 등이 있다. 문학단체 리얼리스트100 회원이다.

목차

단풍 열 끗미궁의 눈최덕근 행장行狀꽃피는 봄날엔바하무트라는 이름의 물고기세 노인혜원거사慧原居士 창종기創宗記안개 무덤발문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쓰기 | 안재성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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