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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알프스 오디세이 - 억새야 길을 묻는다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영남 알프스 오디세이 - 억새야 길을 묻는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배성동 
  • 출판사"삶이보이는창" 
  • 출판일2013-10-30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머리말제1부 영남알프스 옛집제2부 영남알프스 오랜 여행제3부 막힌 하늘을 불로 뚫은 천화현 옛길제4부 사라져가는 울산의 오지마을

저자소개

소설가.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코흘리개 때부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집 마당에서 다이빙하며 물놀이를 했고, 뒷산의 새를 쫓으며 알몸을 말렸다. 스무 살에 동해안을 따라 걸었던 방랑길 이후 천 리를 걷는 기행 시인으로 세간에 알려졌고, 2012년 계간지 『동리목월』이 배출한 첫 소설가로 등단했다. 조선일보에 ‘별난 곳 별난 인생’, 경상일보에 ‘울산의 오지마을’, 국제신문에 ‘영남알프스 택리지’, 울산저널에 ‘영남알프스 옛길’을 연재했다. 20년 넘게 영남알프스 일대를 드나들며 오지와 옛길 그리고 모진 세상을 그려내고 있는 그는 영남알프스의 산 뿌리를 캐기 위해 길 위를 떠돌다 길 위에서 죽겠다는 각오다.

목차

머리말제1부 영남알프스 옛집제2부 영남알프스 오랜 여행제3부 막힌 하늘을 불로 뚫은 천화현 옛길제4부 사라져가는 울산의 오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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