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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염부주지 -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중에 한 편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남염부주지 -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중에 한 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시습 
  • 출판사"두산동아" 
  • 출판일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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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435~93.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ㆍ동봉(東峰)ㆍ청한자(淸寒子)ㆍ벽산(碧山)ㆍ췌세옹(贅世翁). 강릉(江陵) 사람. 3세에 이미 시(詩)에 능했고, 5세에 ≪중용(中庸)≫ㆍ≪대학(大學)≫에 능통하여 신동(神童)이라 불림. 1455년에 삼각산 중학사(重學寺)에서 공부하다가 수양대군(首陽大君)이 왕위(王位)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통분하여 책을 태워버리고 중이 되어 이름을 설잠(雪岑)이라 하고 방랑의 길을 떠났다. 47세에 환속(還俗)해서 절개를 지키면서 불교ㆍ유교의 정신을 아울러 포섭했고 뛰어난 문장으로 일세를 풍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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