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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첫째 날 배움의 싹이 돋아나다 1. 청량산 오가산당에 들어가다 2. 사립문이 열리다 3. 스스로 안달복달하는 공부 4. 공부는 질문하는 데서 시작된다 5. 첫째 날의 기록둘째 날 공부의 잎이 무성해지다 1. 선생이 사라지다 2. 닭이 알을 부화시키듯 공부하라 3.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4. 나를 위한 공부 5. 공부를 잘 한다는 것 6. 둘째 날의 기록셋째 날 열매로 주위를 이롭게 하다 1. 선생, 마을로 가다 2. 생명의 의미를 깨치다 3. 마음을 다잡는 공부 4. 셋째 날의 기록넷째 날 씨앗이 되어 돌아가다 1. 마지막 방문자를 만나다 2. 새로운 이름을 받다 3. 넷째 날의 기록참고 문헌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소설을 썼다. 선인들, 그중에서도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했던 것들을 이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재연하는 것이 앞으로의 꿈이다.

목차

첫째 날 배움의 싹이 돋아나다 1. 청량산 오가산당에 들어가다 2. 사립문이 열리다 3. 스스로 안달복달하는 공부 4. 공부는 질문하는 데서 시작된다 5. 첫째 날의 기록둘째 날 공부의 잎이 무성해지다 1. 선생이 사라지다 2. 닭이 알을 부화시키듯 공부하라 3.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4. 나를 위한 공부 5. 공부를 잘 한다는 것 6. 둘째 날의 기록셋째 날 열매로 주위를 이롭게 하다 1. 선생, 마을로 가다 2. 생명의 의미를 깨치다 3. 마음을 다잡는 공부 4. 셋째 날의 기록넷째 날 씨앗이 되어 돌아가다 1. 마지막 방문자를 만나다 2. 새로운 이름을 받다 3. 넷째 날의 기록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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