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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집 - 조선 시대 불운한 천재 김시습의 시문집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매월당집 - 조선 시대 불운한 천재 김시습의 시문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시습 
  • 출판사"두산동아" 
  • 출판일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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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읽기 전에매월당 시집 진시황을 생각하며 공자도 석가도 부질없어라 산길을 가다가매월당 문집 제19권매월당 문집 제20권매월당 문집 제21권

저자소개

1435~93.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ㆍ동봉(東峰)ㆍ청한자(淸寒子)ㆍ벽산(碧山)ㆍ췌세옹(贅世翁). 강릉(江陵) 사람. 3세에 이미 시(詩)에 능했고, 5세에 ≪중용(中庸)≫ㆍ≪대학(大學)≫에 능통하여 신동(神童)이라 불림. 1455년에 삼각산 중학사(重學寺)에서 공부하다가 수양대군(首陽大君)이 왕위(王位)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통분하여 책을 태워버리고 중이 되어 이름을 설잠(雪岑)이라 하고 방랑의 길을 떠났다. 47세에 환속(還俗)해서 절개를 지키면서 불교ㆍ유교의 정신을 아울러 포섭했고 뛰어난 문장으로 일세를 풍미했다.

목차

읽기 전에매월당 시집 진시황을 생각하며 공자도 석가도 부질없어라 산길을 가다가매월당 문집 제19권매월당 문집 제20권매월당 문집 제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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