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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전 -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저술한 동학이 경전 :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 및 사상 100선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동경대전 -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저술한 동학이 경전 :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 및 사상 100선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제우 
  • 출판사"두산동아" 
  • 출판일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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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포덕문布德文논학문論學文수덕문修德文불연기연不然其然축문祝文시문詩文·1 입춘시 강시 좌잠 제서 결 화결시 탄도유심급시문詩文·2 시문·2 우문·1팔절八節 전팔절 후팔절영소필법시문詩文·3 유고음 절구 우음·2통문通文통유通諭동학의 의식발문跋文

저자소개

동학의 교조(敎祖). 호는 수운(水雲)ㆍ수운재(水雲齋). 어릴 때부터 총명하였으나 집안이 가난하여 여기저기로 떠돌아다니며 갖가지 장사와 의술ㆍ복술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서당에서 글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1856년 여름 천성산에 들어가면서 구도(求道)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그 이듬해 적멸굴에서 49일 동안 기도하였고, 그 이후에도 울산 집에서 공덕닦기를 하였다. 1859년 10월 처자를 거느리고 경주로 돌아온 뒤 구미산 용담정에서 수련하였다. 1861년 포교를 시작하였고, 곧 많은 사람들이 동학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었다. 조정의 탄압을 피해 남원의 은적암으로 피신을 갔는데, 이때 동학 사상을 체계적으로 이론화하였고, 논학문(論學文), 안심가(安心歌), 교훈가(敎訓歌), 도수사(道修詞) 등을 지었다. 그 후 경주에 돌아와 포교에 전념하여 교세가 크게 확장되었는데, 1862년 9월 사술(邪術)로 백성들을 현혹시킨다는 이유로 체포되었으나 수백 명의 제자들이 석방을 청원하여 무죄방면되었다. 이후로도 교세가 점점 확대 되자 조정에서는 두려움을 느끼고 최제우와 그를 따르는 제자 20명을 체포하였다. 1864년 1월 대구감영에서 심문받다가 3월 10일 사도난정(邪道亂正)의 죄목으로 효수형에 처하여졌다.

목차

포덕문布德文논학문論學文수덕문修德文불연기연不然其然축문祝文시문詩文·1 입춘시 강시 좌잠 제서 결 화결시 탄도유심급시문詩文·2 시문·2 우문·1팔절八節 전팔절 후팔절영소필법시문詩文·3 유고음 절구 우음·2통문通文통유通諭동학의 의식발문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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