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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 - 조선 후기 중상학파 박제가의 청나라 기행문 :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 및 사상 100선 8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북학의 - 조선 후기 중상학파 박제가의 청나라 기행문 :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 및 사상 100선 8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제가 
  • 출판사"두산동아" 
  • 출판일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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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명응徐命膺의 서문序文박지원朴趾源의 서문序文박제가朴濟家의 서문序文북학의北學義 내편內篇북학의北學義 외편外篇진소본進疏本 북학의北學義

저자소개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18세기 북학파의 거두이다. 자는 차수(次修)· 재선(在先)· 수기(修其), 호는 초정(楚亭)· 정유(貞否)· 위항도인(葦杭道人)이다. 본관은 밀양이다. 조선 시대 서출 양반으로 당시 정치 사회 제도의 모순점과 개혁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신분 제도의 차별 타파와 청나라의 선진 문물 수용, 상공업을 장려하여 국가를 부강하게 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풍족하게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북학의》, 《정유집》, 《명농초고》, 《한객건연집》이 있고, 글씨와 그림에도 능했다고 한다.

목차

서명응徐命膺의 서문序文박지원朴趾源의 서문序文박제가朴濟家의 서문序文북학의北學義 내편內篇북학의北學義 외편外篇진소본進疏本 북학의北學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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