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 메마른 마음을 적시는 나지막한 울림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진회숙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일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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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는 글첫 번째 이야기 내 영혼의 샘물 같은 음악두 번째 이야기 설렘, 그 기분 좋은 떨림세 번째 이야기 상처 입은 마음에 들려주는 빨간약네 번째 이야기 음악이 들려주는 삶과 꿈, 그리고 사다섯 번째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저자소개
음악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열정에 힘입어 어릴 적부터 음악 하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여기며 자랐다. 이화여대 음대와 서울대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을 수상하면서 음악평론가로 등단했다. 그 후로는 음악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글 쓰기를 즐기는 특기를 살려 방송에서, 강의실에서, 책에서 말과 글로 음악을 하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KBS 클래식 FM을 비롯한 여러 클래식 프로그램의 진행과 구성을 맡아 치열하게 클래식 음악을 알렸다. 지금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장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강사로, 평화방송 FM 진회숙의 일요 스페셜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더 많은 사람이 클래식 음악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느끼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저서 『클래식 오딧세이』, 『나비야 청산가자』,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홈페이지 www.jinodyssey.co.kr
목차
여는 글첫 번째 이야기 내 영혼의 샘물 같은 음악두 번째 이야기 설렘, 그 기분 좋은 떨림세 번째 이야기 상처 입은 마음에 들려주는 빨간약네 번째 이야기 음악이 들려주는 삶과 꿈, 그리고 사다섯 번째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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