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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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광수
- 출판사"이북코리아"
- 출판일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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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暴風雨첫사랑떡바위골
저자소개
189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1905년 천도교와 관련된 일진회의 유학생으로 도일하여 신학문을 접하고, 1907년 메이지 학원 중학 3학년에 편입하여 톨스토이의 작품에 심취하였다. 1910년 메이지 학원을 졸업한 뒤 귀국하여 오산학교 교원으로 일했다. 1914년에 러시아로 가서 「대한인정교보」 주필로 일하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귀국하였다. 1915년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 대학 예가에 편입한 뒤 철학과에 재학 중이던 1917년 =무정=을 발표하고 「학지광」 편집위원으로 일했다. 1919년 =조선청년독립단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해로 탈출하여 임시정부 기관지 독립신문의 주간으로 활동하였다. 1921년 귀국하여 체포되었다가 불기소 석방된 후 1924년 「영대」 동인이 되었다. 1926년 수양동우회를 발족하고 기관지 「동광」을 창간하였으며, 동아일보 편집국장에 취임했다가 다음 해에 사임하엿다. 1932년 장편 -흙-을 발표했고, 1922년 조선일보 부사장에 취임하여 다음 해 사임하고 자하문 밖 홍지동 산장에 정착하였다.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수감되었다가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목차
暴風雨첫사랑떡바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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