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삼매경론 - 대승 불교 철학의 대표작이자 한국 불교의 고전 :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 및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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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원효
- 출판사"두산동아"
- 출판일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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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 첫째는 대의를 서술한다2. 둘째는 경전의 종지를 판별한다3. 셋째는 경전의 제목을 해석한다 3.-1. 금강의 해석 3.-2. 삼매의 명칭 3.-3. 삼매의 의미4. 넷째는 경문의 뜻을 해석한다 4.-1. 서분 4.-2. 경문의 정설분에 대하여 논한다 4.-2.-1 무상법품 4.-2.-2 무생행품 4.-2.-3 본각리품 4.-2.-4 입실제품 4.-2.-5 진성공품 4.-2.-6 여래장품 4.-2.-7 총지품 4.-3. 유통분귀결계발문
저자소개
법명이 원효이고, 설총의 아버지이다. 압량(押梁: 지금의 경산군)에서 태어나 648년 황룡사에서 승려가 되어 수도에 정진하였다. 재산을 기부하여 초개사를 세우고, 자기가 태어난 집터에 사라사를 세웠다. 661년 의상과 유학길을 떠나 당항성의 한 무덤에 이르러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목이 말라 물을 마셨다. 날이 새어서 보니 그 물이 해골에 고인 물이었음을 알고, 사물 자체에는 정(淨)도 부정(不淨)도 없고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음을 대오(大悟)하고 그냥 돌아왔다. 그 후 분황사에서 독자적으로 통불교를 제창, 불교의 대중화에 힘썼다. 하루는 거리에 나가 노래한 것이 태종 무열왕에게 전해져 요석공주와 잠자리를 같이하게 되었고, 그 후 설총이 태어났다. 이 사실을 스스로 파계(破戒)로 단정하고, 승복을 벗었다. 그 뒤 무애가(無碍歌)를 지어 불러 군중 속에 퍼뜨리자, 불교가 민중 속으로 파고들었다. 또 당나라에서 들여온 금강삼매경(金剛三昧經)을 왕과 고승들 앞에서 강론하여 존경을 받았다. 그 후 참선과 저술로 만년을 보내다가 70세에 혈사(穴寺)에서 입적하였다. 불교 사상의 융합과 실천에 힘쓴 정토교의 선구자이며, 한국의 불교 사상 큰 발자취를 남긴, 가장 위대한 고승의 한 사람으로 추앙되고 있다. 저서에대혜도경종요(大慧度經宗要),법화경종요(法華經宗要),화엄경소(華嚴經疏), 대열반경종요(大涅槃經宗要),해심밀경소(解深密經疏),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대승기신론별기(大乘起信論別記),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보살영락본업경소(菩薩瓔珞本業經疏),범강경보살(梵綱經菩薩),계본사기(戒本私記),보살계본지범요기(菩薩戒本持犯要記),중변분별론소(中邊分別論疏),판량비론(判量比論)등이 있다.
목차
1. 첫째는 대의를 서술한다2. 둘째는 경전의 종지를 판별한다3. 셋째는 경전의 제목을 해석한다 3.-1. 금강의 해석 3.-2. 삼매의 명칭 3.-3. 삼매의 의미4. 넷째는 경문의 뜻을 해석한다 4.-1. 서분 4.-2. 경문의 정설분에 대하여 논한다 4.-2.-1 무상법품 4.-2.-2 무생행품 4.-2.-3 본각리품 4.-2.-4 입실제품 4.-2.-5 진성공품 4.-2.-6 여래장품 4.-2.-7 총지품 4.-3. 유통분귀결계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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