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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한집 - 한국 문학 비평의 출발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파한집 - 한국 문학 비평의 출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인로 
  • 출판사"두산동아" 
  • 출판일2010-02-23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1. 재치 있는 시를 쓴 정여령2. 먹 만들기의 어려움3. 어렵게 얻은 글씨를 잃은 최당4. 독실한 군자 함순5. 앙암사 별게 시를 쓴 이인로6. 정월 대보름날 등롱을 소재로 쓴 시7. 초서로 쓴 이인로의 시8. 우연히 들른 절에서 무심히 시를 쓴 이인로9. 지리산 청학동 이야기10. 국화를 소재로 시를 쓴 이인로11. 시구를 다듬는 데에 오묘했던 두보12. 시구 얻기의 어려움13. 한언국의 서재에 머물며 시를 쓴 이인로14. 문극겸을 그리워하는 시를 쓴 이인로15. 김부의가 지은 시16. 최효인을 위로한 김신윤17. 우국충정을 노래한 김영부18. 제자에게 보낸 김연의 시19. 술 석 잔만 마신 김자의20. 청평산에 은거한 이자현21. 지승에게 송별시를 쓴 계응22. 백금으로 사탕을 산 혜소23. 계응과 혜소의 시 품평24. 광천사를 이해한 족암25. 김신윤과 황빈연의 풍류26. 김황원·이중약·곽여의 풍류와 시27. 중국 감로사와 비슷한 곳을 찾은 이자연28. 천수사를 그린 화원 이녕29. 아들에게 편지를 바은 이인로30. 시를 완성하지 못해 통곡한 김황원31. 바위에 새긴 최치원의 시32. 김유신을 사모했던 천관을 추모하는 시를 써 준 이공승33. 순식간에 곽여의 시를 이은 곽동순34. 사무언시를 쓴 고효충35. 고사 활용이 빼어난 박원개36. 고사 활용이 뛰어났던 임춘37. 기생을 불쌍히 여긴 정습명38. 백두산의 정령 황순익39. 도망간 기생을 원망하는 시를 쓴 임춘40. 노영수의 시에 화답한 신선41. 술 대신 물을 받은 박공습42. 책읽기를 좋아한 팽조적43. 시로 명성을 날린 인빈44. 금강산을 두고 시를 읊는 전치유45. 시를 통한 임금과 신하의 만남46. 꾀꼬리를 두고 시를 지은 신준과 임춘47. 글시로 유명한 탄연48. 보잘것없는 시를 쓴 이양실49. 문장만큼은 부유했던 오세재50. 고려에 인재가 많음을 말한 이인로51. 귤나무를 노래한 이인로52.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 임춘53. 무애가를 찬양한 이인로의 시54. 스승을 놀라게 한 이인로55. 김신윤의 자리를 세 번이나 옮기게 한 의종56. 평양의 위대한 시인 정지상작품해설

저자소개

고려 시대 문인으로, 자는 미수(眉叟), 호는 쌍명재(雙明齋), 초명은 득옥(得玉), 본관은 경원(慶源)이다. 문벌 귀족 가문 출신이지만,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화엄승통 요일 밑에서 성장하였다. 어려서부터 시문과 글씨에 뛰어났으나 19세 때 정중부가 무신란을 일으키자 피신하여 승려가 되기도 하였다. 후에 환속하여 25세 때 육경을 두루 습득하였고, 29세 때 진사과에 장원급제한 뒤 14년간 사국과 한림원에 출입하였다. 당시 이름난 선비인 임춘, 오세재 등과 어울려 시와 술을 즐겼고, 중국의 죽림 7현을 흠모한 문학 모임인 ‘죽림고회(竹林高會)’를 이루어 활동하였다. 서장관, 계양군 서기, 예부원외랑, 비서감 우간의대부 등을 역임하였다. 저술로는 《은대집(銀臺集)》,《쌍명재집》,《파한집》 등이 있다.

목차

1. 재치 있는 시를 쓴 정여령2. 먹 만들기의 어려움3. 어렵게 얻은 글씨를 잃은 최당4. 독실한 군자 함순5. 앙암사 별게 시를 쓴 이인로6. 정월 대보름날 등롱을 소재로 쓴 시7. 초서로 쓴 이인로의 시8. 우연히 들른 절에서 무심히 시를 쓴 이인로9. 지리산 청학동 이야기10. 국화를 소재로 시를 쓴 이인로11. 시구를 다듬는 데에 오묘했던 두보12. 시구 얻기의 어려움13. 한언국의 서재에 머물며 시를 쓴 이인로14. 문극겸을 그리워하는 시를 쓴 이인로15. 김부의가 지은 시16. 최효인을 위로한 김신윤17. 우국충정을 노래한 김영부18. 제자에게 보낸 김연의 시19. 술 석 잔만 마신 김자의20. 청평산에 은거한 이자현21. 지승에게 송별시를 쓴 계응22. 백금으로 사탕을 산 혜소23. 계응과 혜소의 시 품평24. 광천사를 이해한 족암25. 김신윤과 황빈연의 풍류26. 김황원·이중약·곽여의 풍류와 시27. 중국 감로사와 비슷한 곳을 찾은 이자연28. 천수사를 그린 화원 이녕29. 아들에게 편지를 바은 이인로30. 시를 완성하지 못해 통곡한 김황원31. 바위에 새긴 최치원의 시32. 김유신을 사모했던 천관을 추모하는 시를 써 준 이공승33. 순식간에 곽여의 시를 이은 곽동순34. 사무언시를 쓴 고효충35. 고사 활용이 빼어난 박원개36. 고사 활용이 뛰어났던 임춘37. 기생을 불쌍히 여긴 정습명38. 백두산의 정령 황순익39. 도망간 기생을 원망하는 시를 쓴 임춘40. 노영수의 시에 화답한 신선41. 술 대신 물을 받은 박공습42. 책읽기를 좋아한 팽조적43. 시로 명성을 날린 인빈44. 금강산을 두고 시를 읊는 전치유45. 시를 통한 임금과 신하의 만남46. 꾀꼬리를 두고 시를 지은 신준과 임춘47. 글시로 유명한 탄연48. 보잘것없는 시를 쓴 이양실49. 문장만큼은 부유했던 오세재50. 고려에 인재가 많음을 말한 이인로51. 귤나무를 노래한 이인로52.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 임춘53. 무애가를 찬양한 이인로의 시54. 스승을 놀라게 한 이인로55. 김신윤의 자리를 세 번이나 옮기게 한 의종56. 평양의 위대한 시인 정지상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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