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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 - 소외된 삶의 현장을 찾아서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 - 소외된 삶의 현장을 찾아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영희 
  • 출판사"삶이보이는창" 
  • 출판일2009-10-30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여는글고물을 줍는 노인둘기타 국민이 된 농부들새벽 쓰린 가슴 위로 찬 소주를 붓는다퀵서비스, 그 위험한 질주노동자다, 아니다?몽골에서 만난 두 소년부안, 그리고 3년……세월의 막장에 갇힌 사람들장터에서 만난 사람들고객 만족 고객 감동새벽 바다로 나가는 사람들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한국을 다녀간 조선족들막장을 달리는 지하철소록도 테레사 허옥희 씨

저자소개

1962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다. 1985년 문학무크 『민의』3집에「남악리」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조카의 하늘』(1987), 『해 뜨는 검은 땅』(1990), 『팽이는 서고 싶다』(2001)를, 서간집 『영희가 서로에게』(1999), 시론집 『오늘, 오래된 시집을 읽다』(2003), 평전 『김경숙』(2003), 공동르뽀집 『길에서 만난 세상』(2006)을 펴냈다.

목차

여는글고물을 줍는 노인둘기타 국민이 된 농부들새벽 쓰린 가슴 위로 찬 소주를 붓는다퀵서비스, 그 위험한 질주노동자다, 아니다?몽골에서 만난 두 소년부안, 그리고 3년……세월의 막장에 갇힌 사람들장터에서 만난 사람들고객 만족 고객 감동새벽 바다로 나가는 사람들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한국을 다녀간 조선족들막장을 달리는 지하철소록도 테레사 허옥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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