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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제발 잡히지 마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주노동자들의 삶의 기록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아빠, 제발 잡히지 마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주노동자들의 삶의 기록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란주 
  • 출판사"삶이보이는창" 
  • 출판일2009-10-30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작가의 말이주 노동자의 아이들 아미고 어린친구, 샤프라 삼남매 피터팬이 되고픈 자크 마리네 가족 뭉크의 소망 떠돌이 노동자아빠, 제발 잡히지 마 퇴직금 소동 운수 좋은 날 그래도 밥은 줘야지 통과의례 응석받이 연수생 추석 풍경 한국인 정남씨 언럭키맨의 진실 떠돌이 노동자 그대이주민 아리랑 그가 미쳐버린 사연 성희롱도 한국식? 꼬마도서관 이야기 흰옷 슬픈 아버지 집게손 이주민 아리랑죽음보다 무서운 강제추방 순대국밥집의 대화 우리나라에서는 소고기 안 먹어요 예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두렵다 두 이주자 또다시 죽음 밴드 스탑 크랙다운을 생각하다친구들의 나라 그 나라, 네팔 라주네 가족 방글라데시의 두 어머니 미얀마 플라잉따야에 사는 소녀 미미 걸인에 대한 두 가지 견해 이주노동자, 행복한 귀환을 꿈꾸다 앤이 꿈꾸는 세상

저자소개

그는 1995년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 활동을 시작으로 지금은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로 이주노동자들과 함께했다.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에서 활동하던 1999년부터 10년간 꾸준히 그들의 삶을 진보생활문예지 『삶이 보이는 창』을 통해 기록했다. 『말해요, 찬드라』와 『아빠, 제발 잡히지 마』두 권을 묶어내는 데 11년이 걸렸다. 이 두 권의 책에는 그가 15년 동안 함께했던 이주노동자, 이주아동, 이주여성들의 삶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의 한결같음과 끈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그가 아니면 해내지 못했을 기록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이란주 씨와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식구들에게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목차

작가의 말이주 노동자의 아이들 아미고 어린친구, 샤프라 삼남매 피터팬이 되고픈 자크 마리네 가족 뭉크의 소망 떠돌이 노동자아빠, 제발 잡히지 마 퇴직금 소동 운수 좋은 날 그래도 밥은 줘야지 통과의례 응석받이 연수생 추석 풍경 한국인 정남씨 언럭키맨의 진실 떠돌이 노동자 그대이주민 아리랑 그가 미쳐버린 사연 성희롱도 한국식? 꼬마도서관 이야기 흰옷 슬픈 아버지 집게손 이주민 아리랑죽음보다 무서운 강제추방 순대국밥집의 대화 우리나라에서는 소고기 안 먹어요 예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두렵다 두 이주자 또다시 죽음 밴드 스탑 크랙다운을 생각하다친구들의 나라 그 나라, 네팔 라주네 가족 방글라데시의 두 어머니 미얀마 플라잉따야에 사는 소녀 미미 걸인에 대한 두 가지 견해 이주노동자, 행복한 귀환을 꿈꾸다 앤이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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