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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 번안의 시대 : 연세근대한국학총서 59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번역과 번안의 시대 : 연세근대한국학총서 59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진영 
  • 출판사"소명출판" 
  • 출판일2013-10-01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책머리에일러두기제1장 서론 1. 연구의 목표와 의의 2. 연구 대상의 범위제2장 근대소설의 양식과 매체, 그리고 언어 1. 번역 및 번안소설사 연구의 좌표 2. 번역 및 번안소설과 근대문학의 언어제3장 단행본 번역소설의 상상력 1. 단행본 소설 출판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2. 신문관과 세계문학의 관념 3. 『불여귀』 번역의 독자성과 번안 모형의 창안제4장 신문 연재 번안소설의 세 단계 1. 『매일신보』와 가정소설의 상상력 2. 재번안의 방법론적 우위와 소설 유형의 다변화 3. 신문 연재소설과 세계문학의 시대제5장 결론 1. 번역 및 번안의 시대정신과 상상력 2. 한국 근대소설사의 안과 밖참고문헌표 찾아보기찾아보기

저자소개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초창기의 출판문화사, 번역과 번안문학, 추리소설의 역사를 통해 근대 한국의 시대정신과 상상력을 재조명하는 공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첫 번째 저서 번역과 번안의 시대는 제37회 월봉 저작상 수상작이며 2012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최근에는 번역가의 탄생과 근대 동아시아의 번역으로 연구 시야를 넓히며 번역가 사전 편찬에 착수했고, 한국의 근대 추리소설사를 집필하고 있다. 한국의 번안소설(전 10권), 번안소설어 사전, 신문관 번역소설 전집을 펴냈으며 불여귀, 진주탑, 붉은 실, 르루주 사건을 발굴하여 복원했다. 문학사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자료를 찾아내 정본으로 펴내는 일을 계속할 생각이다.

목차

책머리에일러두기제1장 서론 1. 연구의 목표와 의의 2. 연구 대상의 범위제2장 근대소설의 양식과 매체, 그리고 언어 1. 번역 및 번안소설사 연구의 좌표 2. 번역 및 번안소설과 근대문학의 언어제3장 단행본 번역소설의 상상력 1. 단행본 소설 출판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2. 신문관과 세계문학의 관념 3. 『불여귀』 번역의 독자성과 번안 모형의 창안제4장 신문 연재 번안소설의 세 단계 1. 『매일신보』와 가정소설의 상상력 2. 재번안의 방법론적 우위와 소설 유형의 다변화 3. 신문 연재소설과 세계문학의 시대제5장 결론 1. 번역 및 번안의 시대정신과 상상력 2. 한국 근대소설사의 안과 밖참고문헌표 찾아보기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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