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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비아총서 303] 이야기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사르비아총서 303] 이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미륵 
  • 출판사범우사 
  • 출판일2010-07-2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 이 책을 읽는 분에게머리말 무던이 신기한 모자 선비의 갓을 쓴 하인 어린 복술이와 큰 창(窓) 무수옹(無愁翁) 염라대왕의 실수 어깨기미와 복심이 최후의 구원 홍문(紅門) 상중(喪中)의 고양이 월매와 악독한 계모 남산이 그믐날 저녁의 도둑 하늘의 사자(使者) 바둑놀이 동방삭이 잡히다 강물 팔아먹은 김봉희 미륵불(彌勒佛) 고양이와 개 화가(畵家) 낙동 삶에 대한 갈망-불설(佛說) 주인과 하인□해설/이미륵의 생애와 작품저자소개

저자소개

1899년 황해도 해주 출생. 본명 이의경, 아명 미륵, 별명 정쇠. 해주보통학교 졸업했으며, 1920년 독일로 가서 뷔르츠부르크 및 하이델베르크 대학 수학하였다. 1928년 뮌헨 대학교 동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50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뮌헨교외의 그래펠핑에서 타계하였다. 1946년 자전소설 압록강은 흐른다를 발표. 인도적인 선각자이며 동양인의 긍지와 정서를 서구에 인식시킨 것으로 평가 받는다. 1949년부터 뮌헨 대학에서 중국학을 강의했으며 저서로 무던이,이야기,실종자,탈출기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이 책을 읽는 분에게머리말 무던이 신기한 모자 선비의 갓을 쓴 하인 어린 복술이와 큰 창(窓) 무수옹(無愁翁) 염라대왕의 실수 어깨기미와 복심이 최후의 구원 홍문(紅門) 상중(喪中)의 고양이 월매와 악독한 계모 남산이 그믐날 저녁의 도둑 하늘의 사자(使者) 바둑놀이 동방삭이 잡히다 강물 팔아먹은 김봉희 미륵불(彌勒佛) 고양이와 개 화가(畵家) 낙동 삶에 대한 갈망-불설(佛說) 주인과 하인□해설/이미륵의 생애와 작품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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